무슨 청년경찰, 범죄도시와 칼부림 때문에 해골 3개 소말리아급으로 안단 말이죠. 대림동, 가리봉동도 사람 사는 동네고 경찰들이 주기적으로 방검복과 무장을 들고 순찰한다고 해요. 실제로 경찰도 자주 보이고 술 먹고 행패 부리는 주당 피하고, 밤에 으슥한 뒷골목 돌아다니고 하지만 않으면 이만한 관광지가 없어요.
서울에서 방검복 입은 경찰을 볼 수 있고, 뒷골목을 걱정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먹을 것도 많고
물론 해지기전에 귀국해야...ㅜ
일까요
지금 대림동 지나가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