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극단적 페미니즘
극단적 페미니즘은 2016년 강남역살인사건부터 발호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연대하자던 시민들을, 소추한남으로 비호하며 "비국민"취급을 했죠.
이건 아니지않냐라고 아무리 외쳐도 민주당은 듣지않았고
오히려 페미니즘에 힘을 싣어주면서 2030남자들은 실질적인 취업에서 손해를 봤습니다.
취업이 전부인 시기에, 가장 중요한것을 손상당했죠.
무능한 민주당은 2021년 보궐선거에서 지고나서야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 2. 자영업자 보상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가장힘든건 자영업자입니다.
저도 요식업종은 아니지만, 자영업자고
이업계역시 50%정도는 망하거나 정리한것 같습니다.
저도 결국 빚을 남기고 사업을 정리하는중인데.. 그래도 난 양반이라고 위로해도, 때로는 버틸수가 없더군요.
방역지원금 100만원,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는돈을 선심쓴다는듯이 던져주는 홍남기를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리고 민주당, 그리고 행정부는 그런 홍남기하나 제어를 못하죠.
# 3. 무능한 민주당
이번선거에 이재명의 기본소득, 기본주택에 희망을 가지고, 마침 시간도 났겠다 실질적으로 기여해보려 했습니다.
근데, 의견을 내고싶어도 캠프랑 도저히 소통할 방법이 없더군요
연락처도없고, 전화도 안되고, 심지어 콜드메일도없고
그래서 청년특보나 대학생쪽을 알아보니 이건뭐 하는거없이 윤석열 비토만 하고있습니다.
저한테 민주당 고위인사와의 개인적 친분이 없는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구조처럼 보이더군요
소수 인력들과 후보는 죽어라 일하지만,
민주당은 이게 5천만 국가의 60%를 대표하는 당은 맞는건지
1명짜리 스타트업보다 일을 못하는 곳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닷페이스 건에 여성계가 압력을 넣었다는것에서 확신했습니다.
아 상당수의 민주당 고위직은 일할생각도, 선거 이길생각은없고,
자기 주장하는것만 할 생각밖에 없구나 말이죠.
결국 예견된 참사
민주당이라는 조직을 일을 정말 더럽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치의 기본인 국민의 의견수렴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곘고
애초에 어떠한 체계는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때문에 누구에게는 죽느냐 사느냐 문제인 페미, 자영업자 보상문제도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이따구로 대처한는게
어찌보면 예견된 참사일겁니다.
물론 아예 무속인과 비리생각만하는 국힘보다는... 낫다라고 위안을 삼기에는
역시 너무나 처참한 수준이죠
선제타격하겠다는 윤씨가 뽑혀서
2차 한국전쟁으로 국민 20%가 사망하는 대참사는 제발 없기를 바라지만.
이꼬라지면 잘 모르겠네요
또한 민주당이 일 못하는 것보다 100년넘세 썩은 것이 몇년만에 개선될거라고 바라면 안됩니다. 썩은 거 정화하는 방법이 2가지인데 빨리할려면 묻는 방법이고 이걸 인간에게 적용하는 방법은 프랑스 혁명처럼 단두대로 죽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두번째는 느리지만 사람이 할일로 100년 썩은 건 그 이상 기간을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붇는 방법입니다.
덧글에 적은 거처럼 빠릿빠릿하게 안됩니다. 불가능합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추미애,조국 같은 분들이 나이브하게 하는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페수로 오염된 개천 같은 상황이 현재 상황이며 그런 분들이 나선 것만 하더라도 기적같은 상황입니다.
근데 나머지 분들은 뭐하고있나요?
진선미 똥차는거 하나 못막는데요. 하아
폐수로 오염된 개천에서는 숨쉬는거만 해도 힘들죠. 일제식민지시대에 왜 대한 독립하지 못했내고 임정을 비난하는 꼴입니다.
국짐당은 페기물 덩어리이면, 민주당은 조금 더 오염이 덜한 사람들과 극히 일부 진보한 분들이 모인 곳입니다. 민주당이 전부 진보적이고 깨끗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정치환경이 높지가 않습니다.
닷페만 아니였어도 닥치고 있었을겁니다..
최전선에서 싸우던 이대진보남 서포트는 못해줄망정 팽해버렸던 그 닷페만 아니였어도...
비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방향을 옭게 잡아도 잘못된 길로 100년넘게 가서 앞으로 나아갈려면 한참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판해야 할 것은 결과물이 적다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입니다.
이번선거가 애초에 이렇게 밀릴 선거인가요
그나마 복구해서 잘나가던 분위기 하루만에 다말아먹고 저쪽은 그리 설치고 있는데
민주당은 아무것도안하죠.
윤씨 대통령되고 선제타격 하는순간.
한국은 이제 1950년으로 돌아가는겁니다 하아..
이명박,박근혜를 뽑은 국민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한 걸 다 말아먹었죠. 이명박이 말아쳐먹어 박근혜는 안될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모두 다 높지는 않습니다.
늙어서가 아니라 썩어서이고 썩은 건 20대건 80대건 상관없습니다.
남에게 국정을 맡겼는데 성에 차지 않겠죠. 하지만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생각해보세요. 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드신 분들은 더욱 더 민주당에 요구해야 합니다. 버릴게 아니라요. 그나마 없는 사람들 생각해주는 당은 민주당밖에 없습니다.
욕할땐 하더라도 밭은 계속 갈아야줘. 우리 함께 갈아보아요.
이미 정치병자라고 밴을 주변에서 다 먹어서 갈 방법도 없네요. 하아.
특히 일해야 할 초선의원들이 ... 당내 편가르기 파벌에 편승해서 말도 안되는 기자 회견 한거져...
적어도 초재선들은 다른 것보다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부 조직을 만들어서 항상 귀를 열고 간담회를 해서 사람들을 만나서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고 관련 관료들 공무원들을 제대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하는 사람에게만 공천을 줘야하는데 말이죠..
산업분야로 이야기 하면 여행 관련 업계입니다.
배달중심 식당이 아닌 식당을 운영하면서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건 사실이지만요.
저희는 주고객이 학교인데.
2년째 학교에서 해당 수업을 코로나 이유로 다 취소해서 2년째 개점휴업중입니다.
근데 거리두기한 업종은 아니라서 지원은 못받죠.
그래요 우리가 거리두기 한건 아니죠 우리 고객들이 해서 문제지 ㅋㅋㅋㅋㅋ
그냥 이 일 시작한게 죄인가 싶습니다.
괜히 꿈찾아 하겠다고
여행업계는 전반적으로 다죠. 알려지고 안알려지고 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윤씨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그런 현실에서 이해찬 전 대표가 `민주당 집권 20년`론을 주장하더군요. 잘라말하자면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기업이 물건을 팔면서 AS도 안하고, 신제품 개발도 안하고, 마케팅 전략도 변화 안세우고. 우리꺼 안살거야? 20년은 사야지 뭐가 바뀌지? 이러면 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사마분시를 시키려고 들겁니다.
그런데 그걸 칭찬들 하고 있더군요...
내가 후보 진영에 연락해서 조언하려했는데,
후보 측근이나 핵심 인물들에 전화가 안되는 것은,
간접 민주주의 국가체계에서는 당연한 사실입니다.
아니, 일반 개인의 모든 전화와 연락이 공당에, 정책적 결정자 바로 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진짜 30~40명 반의 반장 선거시에나 가능한 이야기고,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정도만 되어도 그건 어렵습니다.
오해가 있으신 모양입니다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건 `이재명 후보가 바로 나와서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견을 전달 받는 체계가 있어야한다는 이야기죠. 기업은 고객 상담 센터와 처리 부서가 있고, 공공기관도 유사한 제도가 있습니다. 행정 기관도 민원 처리에 관한 사무 규칙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거가 아니라 평시에도 시,도당에 지지자는 물론 평당원이 의사를 전달하고, 조력을 요청했을 때 공식적인 답변을 받을 접수 경로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이 다 그 수준이라지만. `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죠.
[취재파일] 오거돈 피해자에 선거 때 한 약속, 결국 안 지켰다 오거돈 피해자 인터뷰② : 선거 전 '2차 피해 방지' 약속, 선거 끝나자 감감무소식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8230
도의적으로나 정치공학적으로나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사람을 먹튀한게 현 민주당입니다. 선거라고 달라졌을까요?
무슨 의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맞는지 아닌지...
다른데는 코시국에 입법이든 사법이든 다 잘하고 있었는데
한 정당이 무능해서 피해가 발생한거겠네요?
상대평가라는게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게 정말 다 구현된 캠프나 정당이 있나요?
무슨 정당은 무조건 이정돈 되어야 한다라는 절대평가를 하시는데 그거 만족한 정당이 우리나라 역사에 있었나요?
민주당원으로 월 3만원 당원비까지 내면서 몇년간 활동했지만 잘못된 페미성향과 어영부영한 모습에 실망해서 당원탈퇴까지 했지만 님이 지적하신 것은 너무 나갔네요.
홍남기는 아마 여기 사람들 다 욕할거에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차피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정치판에 안들어옵니다.
실력행사해봐야 대통령이랑 노선다르면 팽당하는 거 아는데 진짜 똑똑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왜 들어옵니까.
이런 분위기를 바꿔서 내각에 대해서 시스템으로 만들어뒀으면 그 시스템이 잘돌아가게끔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일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오죠.
그리고 잘못하면 그 사람이 책임지고 욕먹어야 하죠.
권한과 책임 모두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 정부는 장관자리 대다수가 책임만 쥐어지고 바지 사장이죠.
대통령이 그만둬 하면 알아서 사표쓰고 나가야되는 자리입니다.
적어도 문통은 그런 적 없었죠.
문재인 정부는 장차관이름이 어지간히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다 기억이 남습니다.
누가 잘했고 못했는지 알 수가 있죠.
솔직히 역대 정부에서 이 정도로 내각 운영을 제대로 한 정부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아 석열이는 뺍시다. 아 얘는 진짜 아.. 어차피 얘는 사법부 소속이니 이건 점.. ㅠㅠ)
아마 절대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것을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 했다라는 겁니다.
방역에 힘을 5~7할을 쏟고도 이정도로 내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간 것은 대통령이 입맛에 따라 사람을 바꾸지 않았기에 가능했던겁니다.
그리고 내각이 안정됬기에 외교가 그렇게 빛났던 거라 볼 수 있죠.
홍남기 자르고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 앉히면 쉽죠.
민주당이 대통령에게 안 권했겠습니까?
홍남기는 대통령이 안 자른겁니다.
애초에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이라도 해야 되나요?
홍남기가 사표를 내도 대통령이 수리안했죠.
그런데 민주당이 뭘 할 수 있다고 이건으로 민주당 욕합니까?
그리고 전 대통령의 그 결정에 대해 무조건 찬성입니다.
분명 자영업자 지원이 매우 부족한것은 사실이고 이건 홍남기를 비롯한 경제부처의 잘못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보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어찌보면 잔인하고 절대 표면적으로 드러낼 순 없지만 너무나 많은 무분별한 자영업 난립을 지금 시점에 정리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리는 아니더라도 더 이상 사람들이 쉽게 창업을 하지 못하도록 정부차원에서 시그널을 줘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정부에서 미국처럼 무조건 지원하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미국은 각종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중소규모 업체에선 일할 사람이 없어서 산업이 마비될 수준입니다.
반면에 900만명 수준인 자영업자 수가 코로나시국에만 200만명 더 늘었습니다.
그나마 미국은 자영업자 비중이 6프로 밖에 안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죠 무려 25프로가 넘습니다.
이 상황에서 정부가 자영업자 다 지원해준다는 시그널을 주게 되면 안그래도 직장에서 불안함을 느끼던 사람이 너도나도 창업하게 되고 이는 겉잡을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시국에 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신규창업도 못지 않게 활발한상태입니다.
솔직히 자영업자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만약 이 자영업자 비중이 일본 독일 프랑스 수준으로 10프로내외이었다면 현재 방역 성적으로도 충분히 끌고 갈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후진국과 같이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게다가 자영업자 폐업율도 매우 높구요.
일자리 창출효과도 매우 미비합니다.
워낙 인건비가 올라서 가족기업이 아니면 운영이 안되니깐요.
그럼으로 지금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 사정으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선 자영업자들도 구제해야 합니다.
전 그래서 빚 때문에 실제 폐업하고도 사업자 유지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실정이니, 폐업신고를 하고 취업하거나 취업활동하는 사람에 한해서 창업으로 인한 빚은 정부에서 탕감해주는 정책을 1회에 한해 펼쳐야 된다고 봅니다.
말이 길었는데
1. 페미성향은 분명히 있고 저도 반대하지만 극단적이라는 단어를 붙일만큼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구요.
2. 홍남기의 최종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
민주당이 아니구요. 민주당은 그럴 권한도 능력도 없습니다. 정상적인 절차에서는요.
그리고 기타 필요성에 대해선 위에 언급한데로입니다.
3. 또 이야기하지만 뇌피셜 절대평가 이야기 하지 마시고 님이 주장하시는 그런 조건 만족했던 정당이나 선거 캠프가 있으면 근거 가지고 와서 이야기해보세요.
아마 없을겁니다. 없으면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4. 예견된 참사?
뭐 어떤 참사를 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지금 님이 말하시는 거 미국에서 아주 그대로 잘했는데 현재 미국의 참사에 대해 위에 언급해뒀습니다.
그나마 미국은 자영업자 수가 적어서 타격이 덜하지만 우리나란 결코 아닙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더럽게 일 못한다라.
그냥 이렇게 정의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좀 페미스럽고 좀 어영부영하는 건 인정.
극단적 페미 X 더럽게 일 못한다. X
왜냐면 극단적 페미는 정의당 녹색당
더럽게 일 못하는 건 국힘당이 존재하기에 상대적 평가를 내린겁니다.
2030남자들은 실질적인 취업에서 손해
를 봤다구요? ㅎㅎㅎ 2030여성들은 그렇게 생각안할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