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X파일 책이 나온답니다.
인간 윤석열...
그는 26년 검찰직에 몸담아온 검찰 공무원으로서 삼부토건 조남호 회장을 알게된 후 그의 소개로 재벌및 검찰 접대부 김건희와 부동산 사기꾼 장모 최은순씨를 만나면서 부터 온갖 불법으로 부터 이 두명을 지켜내는 가장 역할을 수행하였다. 술을 좋아하고 측근 챙기는것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그는 검찰직을 무기로 온갖 불법을 무마하고 가족비리를 덮느라 바쁜 검사생활을 했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잣대로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죄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며 허위조서를 꾸미고 무차별 기소와 불법사찰, 검찰발 뉴스를 언론에 몰래 흘려서 법과 원칙을 무너뜨린 장본인이다.
그에 대한 모든 의혹과 범죄의 카르텔은 X파일 책에서 자세히 다뤄질것이다...
이것을 읽어본 독자들은 아마 그가 얼마나 대통령 후보와는 거리가 먼 범죄자에 불과한 허수아비인가를 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