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시태그까지 달았는데 정치적 의도는 없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윤 후보는 “저는 무슨 해시태그라든가 이런 건 달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멸치와 콩 해시태그를 달아 멸공 메시지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질문이었으나 해시태그를 단 적이 없다는 엉뚱한 답변이 나온 것이다.
윤 후보가 8일 올린 인스타그램 포스트에는 여전히 멸치 콩 등의 해시태그가 달려있다. 윤 후보의 이날 답변은 정치적 의도를 부인하는 차원에서 표현을 과장한 것이 아니라면 실무자가 SNS를 관리해 해시태그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대다나네요?
자기가 뭔소리하는지 알라나 모르겠습니다.
모르는게 분명합니다
용기도 없어
줏대도 없어
양심도 없어
술값은 있나?
조림용 멸치는 안주였나 봅니다.
한심하네요...
2. SNS는 자기가 한 적이 없다
3. 아몰랑 시끄러 니들 다 검찰 조사
과연 어느 걸까요?
후보로 출마했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윤돌은 마지 못해 연기 했고
내용이나 뜻은 잘 모르겠고
돌아버리는거죠.
해시태그가 새로운 안주라고 하면
입맛이나 다시겠죠.
(어차피 본인이 하지도 않겠지만요)
늘 엉뚱한 말을 늘어놓거든요.
밭을 열심히 갈아야겠네요.
2.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전문가에게 맡길것이다.
대통령되면 큰일 날 사람
괴뢰 아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