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기업인 아들이 결혼식을 할려고 준비중에 전쟁기념관에서 할려고 하니.... 그의 삼촌이... 넌 군대도 안갔다온 애가 거기서 하면 언론과 여론이 좋아하겠냐? 그래서 다른곳에서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예비신부가 연예인이었다고 하네요... 갑자기 그 이야기가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
중국의 따듯한 젖꼭지 때문에
황급히 변명 멸공하는 그 분인가요
1kg 넘긴 104kg로
면제받았다던 그 분인가요.
그분 이 노래 좋아하셨을듯..
제가 들은 썰은..
어느 재벌집 아들이 망나니라서
재벌가에서 딸을 안주려 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연예인이랑 결혼한일이
있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