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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잠시 공유드리며...
지난 어느 시장보다 서울시 성평등 문제, 성범죄 문제 해결에
앞장섰던 박원순 시장님을 생각하면
소위 여성계 라는 존재에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실적도 없는 지하철 몰카범죄 잡는 부서 만들고
온 지하철에 몰카범죄 성범죄 경고문 부착하면서
꿋꿋하게 문제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시장님
등에 칼꽂은 그 집단과 무엇을 함께 한다는 겁니까?
지금 2030 마인드는 그냥 조커로 변하기 직전입니다.
매일 매일 계단을 오르는 아서에요.
분명한 표심만큼 본인들 말에 귀 기울이는 건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아는 세대입니다.
지난번 서울시 부산시 선거를 깨지고도
아직도 페미에 뭔가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면
조커가 계단 내려가듯이 내려가는 지지율을 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