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 검빨은..내 학창시절 애들 많이입었던 등골브레이커이자 노는애들의 상징.. 노스가 다시 예전거 부활시켰나요 ㅋㅋ 저 알록달록한건 태백산맥 형상화라네요 일상용으로는 좀 튀는거 같고 스키장에서 어울릴 느낌이네요. 근데 경량패딩은 좀 밋밋한 디자인 같습니다.
개.폐막식때는 태백산 패딩 입고나올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아마 슈프림 콜라보제품에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빨강색은 1996 눕시에 올림픽 마크만 있는 느낌이고 경량패딩은 평창때가 더 이쁜것 같네요
성의가 없어보여요
중딩 단복인가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