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에스빠냐어 배우러 가겠슴니다 바건당에도 물어보고 어서 남미로 갈 계획입니다. 클량 오징어 최초(?) 라틴 여성과 연애하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오겟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지금 여권 챙기는 중입니다 진지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_-
ㄷㄷㄷㄷㄷ
아 바가지 얘기입니다. ㅎㅎ
사실이라면 당장 브라질로
두족류는 아니래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콜롬비아에선 충분히 먹힙니다.
단! 언어가 필수고 여자가 미혼모일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아울러 한 남자한테 헌신하는 스타일은 적습니다.
지금은 한류덕에 더 잘먹힌다 들었습니다.
전 얼굴 보다는 제 목소리가, 그것도 영어 할때 나오는 톤이 그 쪽 취향이랑 잘 맞았나 보더군요...
미녀의 나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에는 미녀들이 넘쳐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걸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