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윤 후보의 추락이 탄핵 대선 때 지지율로 내려가고 있다”며 “(당시 저는) 탄핵 대선(2017년 대선) 때는 4% 지지율로 시작해 24%로 마감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 후보 지지 메시지를 낼지에 대해선 “안 할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사람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후보이지, 문(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 진짜 재밌게 흘러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lago
본인이 차선인데다, 이것이 마지막 베팅일 수 있으니
요즘 정치인들 머리가 왜그런지...
정무적 판단은 아닐겁니다
논리 오류가 많아요
당내에서 푸대접 받은 결과인건지..
아니면 가라앉는 배라고 생각해서 관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