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해 첫날부터 윤석열 후보 게임 정책이 공개되며
102030 남성들에게 폭탄을 던진 거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기업 편
질병코드 도입=신의진+손인춘 편
실제로 지금 대부분의 게임인들이 폭발했습니다.
이수정, 신지예, 김민전 만행에도 끝까지 지켜보던
청년&청소년들마저 내쫓은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간 e스포츠를 챙긴다던 하태경 의원이 침묵하기에
입장을 묻자 그제야 공개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더군요.
심지어 그마저도 뒷북에 여론이 싸늘했고
위기를 느꼈는지 방금 전 새로운 글을 남겼네요.
핵심은 알고 보니 '윤석열 후보 패싱'이었다며
선대위 관계자를 문책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태경 의원 본인이 살기 위해 무식한데 무능하기까지 한
윤석열 후보의 민낯을 스스로 공개했군요.
이로써 여태까지 윤석열 후보의 SNS 글, 서면 답변 등을
전부 다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태경 의원 말대로라면 후보도 대놓고 패싱 할 수 있는
비선 실세가 존재한다는 말 아닙니까?
최순실 사태의 끔찍한 악몽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본인이 다급해지니
공개적으로 아무거나 막 던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왜 정작 신의진+손인춘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을까요.
분노한 게임인들을 우습게 알다간 큰코다칩니다.
이재명 게임정책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6762
윤석열 게임정책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6763
2. 손 안댔다 : 신의진, 손인춘의 윤도리 패싱
어느 쪽을 택해도 망했는데요?
게임계 숟가락올리기 원툴
뽑아놓은 전문가가 신의손인데 ㅋㅋ 맡기겠죠
하태도 이제 슬슬 짜장이랑 손절각 잡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몰랑~ 니들이 알아서 적어서 와꾸만들어봐라~ 요런 느낌.
어디까지나 추측과 망상입니다.
요 정도네요.
녹방 대면 인터뷰로 모셔놓고 똑같은 질문을 다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치인 별명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별명을 가지신 하태경씨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탈출은 지능순'
똥개도 아니고 ... ㅋㅋㅋ
답변하지 마십시오 주사팝니다.
아! 허위, 대리 그런거 전문인 범죄자 남편이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납득했습니다.
2030 관심거리 터치하는게 주 업무죠
관심 주는 척 해서 지지율 쌓는 재미에 푹 빠졌죠 ㅋㅋ
이준잣대 페미코인이 달달한것 처럼
측근들이 옆에서 설치는 거죠.
패싱의 문제라고 보다
후보자 본인 자질의 문제입니다.
개소리죠...
윤핵관 작품 ㅋㅋㅋㅋ 윤석열 패싱 이라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신지예, 이수정 영입할때 뭐했나요?
이제와서 국짐 내에서 손 털려고 하는건가요?
ㅉㅉ
후보 이름으로 내놓고 반응 좋으면 좋은 거고 반응 나쁘면 다른 사람 탓하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