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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안철수가 그랬듯이 윤석열을 리드로서 형님과
친근함을 언론을 통해 잃화로 포장하고 퍼뜨렸으나 그
본질이 드러남으로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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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과 관련한 '인터넷 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가 자초한 바 크다. 특히 젊은 남성 유권자층이 드나드는 커뮤니티 '펨코, '엠팍' 등, 그가 지지를 구애하던 곳에서 그에 대한 조롱이 부쩍 늘어났다. '석열이 형'은 이미 '취업 앱'을 사용할 줄 아는 대학생들을 만나 "조금 더 발전하면 학생들 휴대폰으로 앱을 깔면 어느 기업이 지금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때가, 아마 여기 1·2학년 학생이 있다면 졸업하기 전에 생길 거 같다"고 말한다. '최저임금보다 더 적게 받고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청년 노동 현실과 노동과 대가에 대한 청년들의 눈높이를 크게 벗어난다. 질 나쁜 음식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도 마찬가지의 맥락이다.
그가 영입한 선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은 "정규직을 폐지하자"고 했고, 공정의 이미지를 강조하던 그는 취업 때 경력을 부풀리기 한 부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시간강사는 공개 채용하는 것이 아니다"며 호통을 친다. 대선 후보 일정에 술자리가 잦은 것은 '부장님 스타일'로 인터넷에서 '조롱거리'가 된다. 심지어 "대선도 필요 없고 곱게 정권을 내놓고 물러가는 게 정답"이라는 주장은 그가 말하는 '공정 경쟁'에 위배되지 않나?
석열이형 밈 만들려고 언론질 참 많이했죠.
형은 모름지기 중형이었야죠.
그것도 지보다 어린 개굴앞에서
나이많다고 개굴개굴개굴
윗사람이 보기싫으면
니 몇학번이냐 이랬을ㆍ ㆍㆍ
챙피하죠 솔직히
어디 사람이없어 저런 자가 후보라니ㆍ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