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소스 뿌리고...
언론이나... ... 유투브TT 에서 공개하고..
두드려 패는 것...
아무리 대상이 준석이라고 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꿇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참... 슬픕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 너도 함 당해봐라.. 라고 말하기 보다는.. 분노했으면 합니다.
준석이 꿇리고,, 홍준표 조용히 시키고 난 이후에는
말이 되든 안되든, 현재 타겟으로 잡은 듯한 이재명 아들이나.. 주변인들에 대한 먼지털이 정보 공개와 압박이 시작될텐데...
수사 권력을 이렇게 남용하는 것은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가 준석이 상황을 통쾌해 하는 사이에... 검찰과,, 언론의 카르텔은.. 더 힘을 얻고 강력해 집니다.
그 칼은 이후에 여기저기로 향할 것이구요.
그러니까 더 머리들지 말고 절실하게 밭을 갈아야죠 준썩이 같은 기회주의자 ㅂㅅSG 걱정할 시간에요
그 준석이를 밟아 주는 것을 기뻐해주는 사람들의 침묵과 동조를 먹이로 점점 더 강력해지는 카르텔이 걱정입니다.
준썩이도 어차피 그 카르텔 안에서 기회보던 인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그 카르텔에의해서 공개 암살당하는 상황입니다.
카르텔이 권력을 불법적으로 남용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분 좋아하는 그 허용과 감정을 기반으로 카르텔은 점점더 용감해지고 강력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뭐.. 남미도 아니고... 거리에서 공개 암살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는데,, 죽는 사람이 내가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저녁석은 죽어도 싸지... 하고 그 처형방식을 그냥 맘속에서 동조하고 있으면, 정말 강력해져서 이후에는 아무도 그 카르텔을 못말리게 됩니다.
'네 그건 맞죠..' 그럼 됐죠 뭐 저는 그럼 썪은준석이랑 ㅂㅅ같은 썩열이 까러 갑니다!
이미 떡찰 쿠데타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공공연한 말이었지만,
만약 정말로 대선에서 깽판을 친다면 반란 역도놈들에게 우리도 물리력을 쓰는 수밖엔 없는겁니다.
그 잘난 법의 힘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어디 한 번 막아 보던가.
이재명후보에 대한 작업도 함부로 못하게 말이에요 일석이조
우선순위가 갸웃해서 그러는데 유승민이나 종인할배는 뭐하구 여당에서 먼저요?
투표 날 투표조작 고발 들어왔다고 투표함 압수수색해서 다 가져가서 조작한 뒤 윤석렬 당선 꽝꽝꽝 하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아직 민주당 정권이라 불가능하죠.
카르텔의 불법적인 권력남용에 대한 분노가 필요합니다.
죽고있는 대상이 누구이든... 공 권력이 남용되고 있는 현 상황이 훨씬 추악합니다.
준석이를 변호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공권력이 남용되고 있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의 결과는 비참할 것 같아서..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꼬셔만하다간 그칼이 나에게 왔을땐 아무도 없기는 하겠지요. ㅠㅠ
당대표에게 저렇게 하니, 누군들 못할까요..
그가 부패한 검찰 권력과 싸우겠다면 도와줄 용의는 있지만, 지금 같은 추악한 정치 권력 싸움에 보태줄 손은 없습니다.
저 정치 싸움에서 이기고 나서, 검찰들을 이용해왔던 사람들과 다르지 않죠.
싸울 수 있을리 없고.. 항복하고 꿇고 들어가서.. 더 심한 x가 되거나 퇴출되겠죠..
그렇게 형성된 세력이니까... 그렇게 커져갈겁니다.
준석이의 향후 행보는 현 상황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쪽의 상황과는 별개로 검찰의 공개적인 권한 남용에 대해서... 칼의 방향과 상관없이 화를 내야 하는 상황 아닐까요?
무려 이렇게나 공개적으로 권한 남용을 두려움 하나도 없이 하는데.... 침묵을 해야 할까요??
하늘조차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준석이 검찰권력과 싸울 생각이 없으면 도울 방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당내 권력 투쟁에서 승리해서 국힘당의 검찰 권력을 손에 넣는게 목표라면 싸워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공공연하게 드러내놓고 하는 검찰독재의 의도가 무섭네요. 누구눈치 않보고 대놓고 하는건 저들이 급하다는건지, 자신감이 충만해서 밀어 붙이는 건지 헛갈리네요.
침묵해서는 안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들 동료가 당해도 애써 무관심한 장면을 하도 봐서...
누가 누구를 죽이던지 관심 끊었습니다.
칼 쥐어 줬는데도 못 죽이면 지가 죽어야 합니다.
검찰에 약점이 잡혀 있으니까 끽 소리 못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언급조차 안하죠.
추미애 조국 때도 그랬죠.
개검은 마치 신인양 절대적인 존재로 찬양만하고 비판하는 기레기는 다 죽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