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톤을 치는거는 지들 사정이니 그렇다쳐도
그 과정을 모두가 보고 있죠. 이제 윤이 당선되면
모든 분야에서 같은 일이 벌어질거라고 쉽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편 정치인도 저렇게 날리는데 일반인이라면?
아마 지금의 검찰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 되겠지요.
콘크리트는 별 영향없겠지만 중도층은 경각심을 가지게될 겁니다.
삼청교육대가 생길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거죠
준스톤을 치는거는 지들 사정이니 그렇다쳐도
그 과정을 모두가 보고 있죠. 이제 윤이 당선되면
모든 분야에서 같은 일이 벌어질거라고 쉽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편 정치인도 저렇게 날리는데 일반인이라면?
아마 지금의 검찰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 되겠지요.
콘크리트는 별 영향없겠지만 중도층은 경각심을 가지게될 겁니다.
삼청교육대가 생길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거죠
꼬리내리는 준스톤도 그렇고요.;
어쩌면 차기대통령은 현검찰총장이 되는 일도 가능하겠지요 무섭네요 진짜
이참에 우리 들어가서 대사나 한번 맞춰볼까
당대표 센타를 까드려야 내가 뭐하던 사람인줄 알것소?
이렇게 된거죠 ㅎ
모르고 지지하는 사람이 실제로 많긴 했으니까요 ㅎ
지들 반대되는 글쓰는 사람 죄다 개인정보 요청할듯요.
홍준표는 가세연의 폭로가 이어지고, 검찰이 의심된다면 들고 일어나 주길 기대합니다.
대선나와서 말아먹는거보다 대선포기하고 그 다음 총선에서 한자리하려고 준비하겠죠
그게 검찰이 국짐당 국개의원 쉽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이죠.
이번 준서기는 시범케이스 이고요.
통장 돈 누구 한테 이해했었는지,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결제했는지, 혹시 19금 영화 본적있는지..
누구랑 연애했는지..사생활 협박할것을 모아 협박하는 세상이 된다.
그래서 무식하고 철학없는 놈이 되면 지옥문이 열린다.
지지해준 본인들 조차도 개털어버릴수 있다는건 생각 안하는지..?
사찰!!!
캐비넷 자료 아니고 사찰!! 자료!!! 아닐까요?
요즘에 하는 짓을 보고 있으면..
박근혜 + 이명박 + 전두환 같은 느낌이네요..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과거의 이명박 시절에 하던 개인사찰 이야기나 박근혜 시절에 이야기 하던 헬조선 이라는 단어가 다시 생겨날거고..
거기에 더해서 전두환 시절의 무시무시함도 나타날 것 같네요.
요즘의 국힘당 선대위를 보면 기존의 사법기관의 전관예우는 로펌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정기관으로의 전관예우 통로를 만들어 놓는 느낌이네요.
게다가 그 과정이 검찰들이 유일하게 잘하는 사람을 털고 협박해서 원하는 걸 얻는 것 처럼 보이네요.
2020년대를 살지만, 70-80년대의 우리 선배들이 피를 흘려서 얻은 민주주의의 길을 다시 걸어야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발 윤석렬 같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검찰들이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의 부패의 상징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세요.
내가 오늘 설득하는 한분의 동료, 부모, 친구로 민주주의가 지켜진다고 생각하고 밭을 갈아주세요.
우스갯소리로 한일전이라고 하는데, 저는 동료를 설득하는게 민주화투쟁이라고 생각하고 해야겠어요..
맥주를 한잔 마셨더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방송, 언론, 장관 등등
하지만 저쪽 지지자들은 무조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