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7시 전략 점검 회의 개최
28일 윤석열 참석해 직접 회의 주재
최근 들어 지지율 정체에 빠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캠프 다잡기'에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매일 아침 7시 총괄본부장급 인사들이 모두 참여해 전반적인 선거 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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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기업이나 중소기업 오너들이 간혹
회사가 잘 안굴러가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기강 잡는답시고 조기출근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부장들이 일찍 출근하니 밑에 직원들은 밤새 준비하겠죠?
/Vollago
저기 40대이상이라고 이딴거 좋아할 사람 없어요 ㅜ.ㅜ
잘은 모르지만
아침 7 시 부터 쫀 다고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역시 꼰대들이네요 ㅋㅋ
그냥 검사 회의 아닌가요? ㅋㅋ
앞으로 마구 터져나올건데요 ㅎㅎㅎ
진짜 회의총평도 원고 봐야하나?
참 무식한 놈일세
본부장은 한 8시에 오겠군요
해장술 하러 가야죠.
ㅎㅎ 역시 올드하네요
쌍팔년도 아니고
당시 망한 현대 계열사를 회사가 합병했는데,
거기서 온 관리자 중 하나가 저런 만행을 저질렀죠.
8시 회의 소집....
셔틀버스가 아무리 빨리 도착해도 8:30 이었는데...
그 시간에 아무도 못 오죠.
저만 참석했다가 소집한 사람도 안 온거 확인하고, 식당에 라면 먹어러 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약 20년전이네요.
yo
누가 누구 고삐를 죄겠단거지...
회의 시간이 길어지는건 좋은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네...
(저쪽 불 나는 거 보는 거 개좋음)
본인-부인-장모가 모여서 하는 건가요...? ^^;;
후보교체 절대 안됨....
윤석열을 지키자.
/yo
본인 /부인/장모 다 참석하나요?
죄,죄송합니다.
본인은 숙취로
3시간 지각한다,,,에
한표 합니다~`
임원진 새벽 출근이 가능한 것은 임원진은 실무를 안 합니다. (서류 작성 등의 페이퍼 웍)
그러니 인간들은 새벽에 나와서 열심히 회의를 하고 전화 하고 (물론 그게 주 업무가 맞습니다.) 하루 내내 활력 넘치게 일을 할 수 있죠. 그래놓고 야. 난 어제 술 먹고 지금 이렇게 쌩쌩한데 운동 좀 해~ 입니다. 운동....어후. 할 시간이 있습니까?
하지만 실무자들은 새벽에 나와서 회의 자료 준비하고 정리하고 결과물 만들고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회의 시간에 핵심 실무자는 반드시 참석을 해야 하므로, 업무 시간 빼앗기는 건 덤이죠. 그러니 지치게 되고 갈려나가는 건 인간이고 떨어지는 건 퀄러티입니다. 하등 쓸모 없는 짓을 하네요.
절대 새로 써 넣을 수 없고,
옆 사람을 개조하려 한다.
저녁엔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며 다시 달리지요~ㅋ
기억이 살아나서 힘듭니다.
석열종신!!!!!!!
박스탓, 포장지 탓 하고 있네요.
달라지나요..
참 답없는 집단이네...
상무님 눈치 보느라 팀장님이 7시 반 회의... 하자..
그리곤 어느 순간 암묵적으로, 이심전심적으로 슬며시 없던 일로.. 잊혀지지요.
05시 까지는 나와야지. 정신들 차리세요!
ㅋㅋㅋ
지마누라가 더 부패하고 본인이 더 무능한 정권 재창출할려고 애쓴다.
공정과 상식은 사과쳐먹느라 바쁜 늬집 개한테나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