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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뜻해요
눈물없이 볼수 없는 장면이네요
그런데 제 입가의 썩소가 나오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조회수 23만(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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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
건희님은 윤핵관 나부렁이 따위의 통제 범위 밖입니다.
센스인정
거니 : (슬픈 눈으로 윤을 쳐다보며) 여보..
윤 : (거니 쪽으로 천천히 다가가 손을 잡고 도리도리하며 ) 이제 그만해. 내가 포기할께~
거니 : (함께 도리도리 하며) 안되요 여봉.
댓글중 오늘 여론반전 시나리오 ㅎㅎ
망했음 ㄹㄹ
김어준생각에
이거 튼다에
한 표 겁니다.
늙으면 김수미
싱크 진짜 쩐다!
없는 여잔가봐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죠??
너무 즐겁네요~~
또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