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1.3%, 윤석열 후보는 39.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RDD 90%, 유선전화 RDD 10% 비율로 피조사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완료 후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개 숙이세요들
윤 + 기타 + 없음 + 잘모름 = 58.7% 입니다. ㅎㄷㄷㄷ.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저는 입 꽉 다물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더 열심히 밭갈아야죠..
/Vollago
이 정도로는 실전에서 매우 어렵다고 봐야죠
“이래도 찍을래?”가 빈 말이 아니군요.
고개 숙여야죠.
상대방의 하락에 의한 비교 우위가 아니라
이재명 후보 본인의 지지율이 모든 여조에서 40% 이상 되어야 합니다.
샤이 보수가 부끄러워 여조에는 지지 한다는 말을 안하고 투표는 국힘으로 할 껍니다.
그러면 저 지지율에 최소 10% 더한다고 봐야합니다.
너만 믿는다~~~~~~~~!!!!!
좀 더 숙여야 합니다.
깊이 숙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고개 쳐 들지 않습니다. 쳐 드는 순간 지는 겁니다.
ㅋㅋ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