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배녀석이 하는말이…
아… 홍준표가 되었어야 하는데
지금 대통령들 다 범죄자다…
한쪽은 전과4범 범죄자 후보에 한쪽은 모지리라고
게다가 이재명 되면 우리나라 베네수엘라 꼴 난다고…
ㅡㅡㅋ 아니 그딴 말도 안되는 이야기 어디서 들었냐니
네이버 뉴스만 봐도. 다 그렇다고 ㅎ
자긴 정치 관심없지만 뉴스들만 봐도 다 그렇다고..
그래서 설명해줬습니다.
언론 뉴스가 지금 반정부로 뭉쳐있다.
어디 박근혜때처럼 대통령 하루하루 모두
기록하며 애찬하는 언론 최근에 본적 있냐?
베네수엘라는 어떤 상황인지 알고 말하냐
그리고 현재 코로나 터지고 전세계가 돈풀고 있고
oecd중에서는 한국이 돈을 안뿌린 나라에 속하는것도 아냐
라고… 김영란법 등이 통과 되면서 기자들이
이 정부에 반감을 갖고 있다…
기사도 역사처럼 기자의 사견이 들어간 사항이라
헤드라인에 객관적이고 사실이라고 놀아다니면 안된다
너도 대학 나와서 어느정도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지 않냐.
그리고 끝으로 말해줬습니다.
심지어 홍준표도… 전과범이라고 …
전과범이라는 표현이 너 벌금 하나만 내도
저기서 말하는 전과범 이라고…
헌데 이게 후배놈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번주 결혼식장에서 만난 제또래 애들이나
더 어린애들도 다…. 실제 정확한 사실이나 뉴스내용보단
그냥 뉴스 페이지의 자극적인 해드라인만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아니 정치합시다2 만 봐도 전주 임에도
젊은 친구들이 홍준표 이야기를 하죠…
2030판은 기성 세대랑 다르게 자기 이권을
확실히 본다고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친구에게 너도 내 동기 누구처럼 돈많고
대기업 다녀서 재난지원금도 못받고 정부 복지 혜택보단
세금만 내야한다면 그리고 내가 이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상위층이라 규제를 다 풀어서 자유경쟁을 해도
중상위의 삶을 살수 있다면 무조껀
윤석렬 뽑고 각종 부동산 경제규제 푸는쪽이 개인 이득상 맞는거고
나는 그냥 가치관이 내가1억 벌어도 세금을 40-50뜯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 내 부모님과 동생은 복지혜택을 받는 쪽이라
나도 세금 많이 내는건 불편하지만 복지를 보장하는 민주당에
계속 투표하는거라고 이재명 강요하지 않고
그냥 본인에게 유리한 투표를 하라고 말합니다.
많이 바쁘신 분인가 봐요?
1년전 가입했는데,
로그인14번,
게시글은 아예 없고,
댓들은 이 글에 단 거 합쳐서 오늘만 3번 달아서 총3개의 댓글…
때를 기다리신 건가? ㅎㅎ
^^
공산주의냐고 떠드는 인간들중 공산주의와 독재도 구분 못하는 ㅁㅈㄹ들이 99퍼센트 넘는다에 오백원 겁니다
그럼 이명박근혜때 방송 연예계 블랙리스트 민간사찰 따위는 공산국가여서 그런거였나요?
와...그땐 왜 입 다물고 계셨을까?
그리고 공산이란 말은 공동생산 공동배분을 의미하는 이념입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부작용으로는 애꿎은 사람들이 휘말려 들어간다는게 문제지만 그 애꿎은 사람들 중에 자기 가족과 자식들도 포함된다는게 아이러니죠(또 다른 면으로는 공평한 업보이기도 하죠)
정말 머기업 다니고 학교다닐때 공부좀 한다는 애들이
저런말을 하니 게다가 평생 민주만 외치던
아버지도 저러는거 보니
부동산카페 맘카페 그리고 티비 뉴스가 다 …
부정적인 쪽으로 넘어가게 해준 큰 부분인듯해요
글세요 성추행은 얼마전 모후보 보좌관도 했고
입시특혜요? 그쪽 은 사학비리로 넘치죠.
부동산정책실패라… 7-8년 풀어놓은 돈이
하루아침에 잡힐리 없죠. 더해서 왜 실패죠?
사실 가장 궁금한게 애초에 돈 1-2억도 없는데
이전부터 4-8억 하던거 8-10조 오른것에 대해
아 못산다 라며 분노 하는것도 신기해요.
안오를땐 살수있었나요?@@
과도한세금? 종부세요? 집값이 올랐으니 내야죠ㅎ
이런것들에 대안이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는 커녕 무엇이든 나쁘게만 호도한 부분도
많죠…. 이명박근혜 때는 태평성대 였나요?ㅎ
민주당지지자들은 문제인정권때문이 스스로 더 가난해지는지 깨닫지 못하는군요
중산층을 두텁고 잘살게해주는 정부가 국민을 위하는 정부겠죠
빈부격차는 심해졌고, 극빈층은 거의 열배로 늘었는데. 민주당을 왜. 지지하는거죠? 왜죠?
메르스 못잡아서 세계 최고 수준의 확진자수를 보였던게 이전 정부였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무능하고 관심도 없던 정부를 잊으셨군요
빈곤층은 박근혜 정부 4.5년 동안 18.3%에서 17.5%로 0.8%포인트 감소하여, 연간 0.2%포인트 정도 줄었는데, 문재인 정부 3.5년 동안에 다시 15.3%로 낮아져 2.2%포인트 감소하였다. 연간 0.6%포인트씩 줄었다. 박근혜 정부 대비 문재인 정부에서 3배 정도 빈곤층이 더 빨리 줄어들었다.
https://sovidence.tistory.com/m/1182
본인의 데이타를 보여주시죠~
부동산은 박덕흠에게 물어보세요~
그렇게 네이버 뉴스에 관심이 많다면 줄리나 그 엄마나 행했던 부정과 범법은 왜 못봤답니까..??
그냥 대놓고 이야기 하기 뭐하니까 둘러서 네이버 핑계 댄거라고 봐요.
애들이 생각이 없네 라고 하기엔
사실 평소에 관심 많은 저 말곤
다들 주식 코인 재태크나 다른부분에
정신이 팔려있고 그 사이사이 노출되는
뉴스 정부비판 게시글 부동산부류글들
이것들이 영향력이 크다는거죠.
다들 그래도 공중파 티비 뉴스가
거짓말 하겠냐 라는 생각을 한다는게 문제죠
생활양식의 차이지 생각이 없네 무시할건 아니에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도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주변에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쓰레기언론 찌라시에 휘둘리는거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20대라도 그렇게 생각했을거예요.
둘다 악 이랍니다.
아마도 이재명 전과가지고 그런것 같습니다.
저야 저 나름데로의 논리로 얘기를 했지만,
무교입니다 그친구는 …
그냥 베네수엘라 그리스 드립 돈 퍼주면 망한다
그걸 강조한 기사를 본듯 합니다
아뇨 커뮤니티 안하는 친구입니다.
최근 첫째를 낳고 둘째도 가져서
아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녀석입니다
클리앙이 가장 큰문제가 나와 다른생각이나
엇나간 생각늘 하면 일베 란 표현 하는데
이건 우리가 조심 해야합니다
정치 무관층이 대부분 저렇게 인지하고 있는데
응 아냐 일베충일꺼야 라고 덮는건
그냥 현실을 외면하는 일입니다
조심해야 해요.
이런 낙인찍기.
그래서 제가 클량의 메모질 남발을 극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반감을 살수 있어요
잘 다독여서 설득해야지
뭐만 말하면
일베라고 낙인찍기 해버리면
입장 바뀌놔서 생각해보시기를.
주변에 젊은 친구들 질이 안좋으시거나
주변에 젊은 친구들이 점차 사라지지 않으신지요
위와 같은 말씀은 과거 저쪽 진영에서
복지? 너 빨갱이지 라며 재단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일베 로부터 나온 이론일ㅈㅣ는 모르지만
글세요 이미 이런 부분을 간과 하는동안
사람들에게도 많이 오염되고 전이된건 맞는것 같아요
중도층도 공정하게 1표가 있습니다.
낙인찍고 외면 하는것보단 오해를 풀어가야 한다고봐요
일베아 극우 커뮤니티 하는걸 본것인가요?
너무 선굿는걸 하지 말라는 겁니다.ㅜ
근데 말씀 하신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정치이야기는
독이긴 하죠. 분란만 이르키구여.
제말은 너 일베구나 라고 낙인 은 위험하다는 겁니다.
지금은 일베를 해서만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무관심 층도 저런 생각을 한다는거애요
아 근데 저도 제글을 읽으니 약간 날이 서 보일수도
있어보이네요 불쾌하셧다면 죄송합니다
클량 분들께서 아시면서도 문득문득 클량 분위기와 중도, 무당층 분들의 간극을 잊곤 하시더군요.
그게 안타깝고, 위험하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 친 국힘당이 아니라 민주당 반감층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민주당에 대한 반감을 갖게되면서 그만큼 민주당 진영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더 잘 들리게 된 사람들이요.
이부분도 맞습니다
흔히 보수 쪽 언론과 얼마전 부동산 내집마련당에서
내건 슬로건인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나라
였던가요 그 문구를 계속 말하고 있죠
그냥 무심하게 그러냐?ㅋ 한마디 해주고 상대 안해주면 오히려 스스로 부끄러워서 전향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조금씩이라도 알려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니 이재명 찍어야지 라고 안합니다.
자율경쟁 시장논리니 규제철패 해서
이미 가진만큼 가져서 남들과 경쟁해서 꿀릴께 없고
난 절대 안망한다 자신있으면 국민의힘 뽑아서
민주당 이 하는 각종 규제 풀면 박근혜 때처럼
빚져서 집사라고 하는 분위기처럼 다 프리할꺼고
10채를 살수있는 사람은 10채를 살꺼고
너가 1채를 살수 있으면 1채는 사겠지
그리고 재산은 더 늘어날꺼다…..가진만큼
나처럼 집에 은퇴자나 장애인 이있어서
사회 약자가 있어 복지정책이 필요하고…
내가 고 연봉자 지만 내것을 나눠 저기 못사는
사람도 같이 잘살자 라는 생각이 좀 있다면
이재명을 뽑는게 맞다 라고 합니다
더해서 이재명을 뽑으면 고액연봉자에 속하는
아니 재난 지원금 못받앗던 우리는 자칫하면
더 세금을 내거나 뭔가 내놔야할수도 있다
이건 가치관 문제니 너가 잘 생각해봐라…
라고 합니다.
누구나 특정 분야에 대한 지능(?)이랄까, 지식 습득 속도, 생각의 깊이, 판단력 같은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치에 관련된 것이면 결국 잘못된 선택으로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삶까지도 달라지니 문제입니다.
그냥 주변에서 지식을 많이 넣어주어서 지식수준이라도 높여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국짐쪽에 충성한다 —> 떡고물 떨어짐
만주당에 충성한다 —> 공정하게 한답시고 원래 먹을 것도 더 못얻어먹음
국짐을 비판한다 —> 보복당함
민주당을 근거없이 왜곡 날조한다 —> 아무 피해 안입음
안그런거 같아요? ㅋㅋㅋ 그랬어요. 한걸 했다고 하지 안한걸 했다고 하겠소?
"아니 정치합시다2 만 봐도 전주 임에도
젊은 친구들이 홍준표 이야기를 하죠…
2030판은 기성 세대랑 다르게 자기 이권을
확실히 본다고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친구에게 너도 내 동기 누구처럼 돈많고
대기업 다녀서 재난지원금도 못받고 정부 복지 혜택보단
세금만 내야한다면 그리고 내가 이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상위층이라 규제를 다 풀어서 자유경쟁을 해도
중상위의 삶을 살수 있다면 무조껀
윤석렬 뽑고 각종 부동산 경제규제 푸는쪽이 개인 이득상 맞는거고
나는 그냥 가치관이 내가1억 벌어도 세금을 40-50뜯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 내 부모님과 동생은 복지혜택을 받는 쪽이라
나도 세금 많이 내는건 불편하지만 복지를 보장하는 민주당에
계속 투표하는거라고 이재명 강요하지 않고
그냥 본인에게 유리한 투표를 하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 까지 상당히 옳다고 봅니다.
첨언을 하자면 윤석열 부인 장모와 이재명 이렇게 본인, 주변인이 범죄에 연류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 참 안타까운건 2030이라면 다 공감할 겁니다
그냥… 삶의 경험이 짧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정치사회 현상에 대해 무지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인문학적인 소양?이 아예 제로에 가까워요.
나름 높은 경쟁률의 공채를 통해 들어왔는데…
스스로 사유해 본 경험이 없는 세대들이죠.
기사는 다음 네이버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하고,
쇼핑 연예인 기사 방송 같은 것만 열심히 찾아 보니 뭐…
음 갠적으로 현재 그런 직원들이
애사심이니 단체생활 조직성 이런부분이 적어서
흔히 회사에서 mz는 어렵네 요즘것들 라고
분류하고 고민하는걸 보는데요….
이걸 단순 소양 무지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사실은 뭐 어르신들이나 소양있다? 도 아닌것 같아요.
그냥 너네가 뭘 몰라서 그래 라는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풀이하시면 이들은 이해 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엔 학벌 학점 스펙 그리고 현시점의
일하는 능력도 젊은 세대가 잘하거든요.
그리고 사실 이들 만의 특징을 결국 안고 가야
하기때문에…..
갠적으로 전 최근 수시/롤 등등으로
이미 어느정도 등수에 의해 미래가 정해져 버린 부분이
이러한 풍토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선배들의 양식이나 상급자의 조언이 꼰이 될수 밖에 없는게… 그들의 말을 따라 한다해서 내가 선배 처럼 그리고 상급자가 된다는걸 보장하지 않는다는걸
요즘 세대들은 이미 입시때 경험 했거든요
반 30등이 열심히 하고 날고 뛰어도
반 30등이 갈수 있는 대학에 가는 세상이라서….
그래서 무지라기 보단 이상을 안본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네. 제 표현이 좀 부적절할 수도 있지만,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저 역시도 20~30초 때에 지금의 그 세대와 비슷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선악을 구분할 줄 알고, 양쪽을 모두 살펴 보고 비판할 생각은 하고 살았지만,
요샌 더 단편적인 듯해요. 세상은 더 복잡해졌는데 말이죠…
사실 저두 아직도 부족하지만 말씀 하신것도 맞는것 같아요.
그럼 진짜뉴스는 도대체 어디서 봐야하나요?
왜 맨날 가짜 뉴스다 기래기다 하면서도 가만 있는지도 웃기네요 왜 대처를 안하는지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이게 진짜다 가짜다라는걸 깊게 보지읺는한 판별 못합니다
그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어떤걸 믿어야 하는것도 …. ㅠ
베네수엘라 타령하는 거 보면 지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세금 거덜난다는 비슷한분 계시는데 보여주고 싶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7
기사는 제목만보고 판단하고
tv뉴스도 ~의혹있다 하면
~했다는 확정으로 인식하는게 태반이예요.
제목장사가 엄청 잘 먹혀요.
유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3줄요약 이런거 따진 결과 입니다.
제목만 읽으면 기사 읽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리니깐 생각이 짧은건 사실이죠
언론이 가장큰 문제고 그다음은 올바른 눈을
가르칠수 없는 교육현장이 문제죠.
상황이네요
그러고 살았더랬습니다.
서른살이 되서야,
이들이 사람들을 속여먹고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말씀하신 20대 후배가 그리 밉지가 않네요.
20살까지, 대학입시 준비하느라 부모님의 절대적 영향 하에서,
자신의 생각을 여물어가기에는, 너무 힘든 환경이 아닐까...
세상을 보는 식견을 쌓을 시간이, 전혀 없이 살아온 20대들에게는,
저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밥에 그나물이죠.
대통령의 도덕적 올바름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민주당만 깨끗해야할 이유가 없음.
이 말 좋네요.
그 말에 한마디 더 보태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유리한 투표를 해라,
언론재벌이나 판검사에게 유리한 투표를 하지 말고....
쌓인 사회 경험이나 정보를 거르는 훈련은 적고
결국 포털이나 주변인에게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판단의 범위나 정보가 좁은데 그걸 논리적 사고의 결과라 굳게 믿는거죠
제가 그랬거든요, 20대땐 내가 이성적이고 분별력있다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나는 쥐뿔도 모른다는 생각 들더군요
후배분이 그냥 조중동 종편 내지 알면서 그쪽 위주로 편집하는 포털 끼고 산다고 보셔야 합니다.
하는 말 들으면 깨고싶을거 같긴한데 이미 깨져있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온라인은 능동적 참여가 필요하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여기서 이겨봤자 의미없고, 유투브에서 이기면 그나마 약간 의미있는 정도죠.
우리들 자녀들이 답입니다 20년 자녀교육 잘 시키면 조중동 무너트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