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kdWL6jV6tc
다음이라 굳이 클릭은 하지마시고
당연한 걸 기사로 썼네요.
Like a lion not trembling at noises, like the wind not caught in a net, like a lotus not stained by water, let one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글쎄요 그건 모르겠네요 두인간 다 안에 있는지는...
만기 출소해도 실 죄값 다 치룬건 아니죠.
두 번 다시는 그따위 망발이 안나오도록 못을 박아야지요.
네 맞습니다.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판에 사면이 왠말입니까?
나라의 도적은 오히려 더 크게 다뤄야죠.
제맘이네요. ㅎ
+ 탈옥하면 웃길 듯 하네요.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
자꾸 관심주니 버릇 나빠지는 겁니다.ㅎ
따뜻한 감방에서 티비도 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나이도 있고 해서 이낙연 후보가 먼저하고
이재명이 차기하고 조국이 차차기 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저 사면 건의를 듣고
실체를 알게 된 후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대선전에 수박아웃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수박하나가 분탕질을 많이했죠.
그러게요 대선전에 수박아웃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강화를 보고 있으려나요??
에효...
자꾸 들락거리면 몇십년동안 더 힘들텐데..
걍 맘잡고 안에서 만기출소하는걸 추천하고싶네요
그동안 누린 지위가 있는데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워낙 긴 시간이니 아예 포기하고 병원에 계속 머물겠지만요.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힙니다. 돈있고 권력있는 것을이 너무 악용하죠.
개정의 정이 보인다 싶게.
의연하게 역사의 책무와 나의 책임을 느낀다 싶게...
쫌...
아프다, 병원 들락거리지 말고.
무슨 병동에서 무슨 치료 받는지, 암도 모르잖아.
좀, 의연하자. 대빵이였으면. 니그들 말로 가오가 있지. 안그래?
그것도 속보!?
미친 기레기와 언론여전하네요 진짜...
형이 확정도 안 됐는데 어찌 사면 하냐
기레기야
이건 수꼴들 결집하라는 기사네요
사면 여론 선동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