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어 강원 철원군 한 식당에서 3사단 소속 군 간부 배우자들과 점심을 먹었다.
윤 후보는 자녀가 다섯 명이라는 한 군 간부의 배우자인 김혜미 씨에게 "60평짜리 그런 (군인) 아파트는 없죠? 지금 계신 데는 몇 평인가"라고 묻자, 김 씨는 군인 아파트 살면서 처음으로 36평에 살고 있다. 방이 4개"라고 대답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147632/
부대 관사가 지가 사는 아크로비스타인줄 아는 인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약올리는걸까요?
요
삼성에서 전세보증금 내주면 간단한건데 말이죠.
처음 전방들어갔던 전방 막사엔 4평짜리 침상에 12명이 잤던가? ...
그나마 공사 해준다고, 2주인가 잠도 돌아가면서 자고 그랬던, 뭐 공사 하고 나선, 온돌이 들어와서 좋기는 했었지만.
60평 ??? 저런 사람이 뭘 하겠다고 ㅎㅎ 정말 웃깁니다.
저런분이 대선후보라는게 무섭네요.
나라 말아먹기에..yo
걱정됩니다,,,보온병을 들고 이게 포탄입니다,,라고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역시 하던데로 하니까 폼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