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계속 따라다니시면서 링크 다시고 하는데
여러분 자유니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보고 "세탁중"이라고 하거나
"여기 있는 분들을 바보로 아냐?"라고 하는데
제 삭제된 게시물은 제가 저의 의견을 감추기 위해서 삭제한게 아니고
여러분이 신고를하신거잖아요
전 제 의견에 변함이 없습니다.
세탁? 할 마음 1도 없구요.
공격을 하시더라도 사태파악을 하시고
공격해주세요.
할 말을 했다 생각합니다.
제 글에 계속 따라다니시면서 링크 다시고 하는데
여러분 자유니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보고 "세탁중"이라고 하거나
"여기 있는 분들을 바보로 아냐?"라고 하는데
제 삭제된 게시물은 제가 저의 의견을 감추기 위해서 삭제한게 아니고
여러분이 신고를하신거잖아요
전 제 의견에 변함이 없습니다.
세탁? 할 마음 1도 없구요.
공격을 하시더라도 사태파악을 하시고
공격해주세요.
할 말을 했다 생각합니다.
https://archive.ph/eFo4R
https://archive.ph/KOX3V
https://archive.ph/Phixu
저는 세탁할려고 제 의견을 삭제한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오히려 삭제되어 억울합니다.
내년에도
10년뒤에도 링크 달릴겁니다
그런분들이 한가한 사람처럼 보이죠?
하지만 그분들 생각보다 본업이 탄탄하십니다.
일상 스트레스 해소방법중 하나라(뻘글쓰는것더 진지글 쓰는것도 박제 남기는것도...일상중 스트레스 날리는(?) 재미이기도 하고요)
온라인에선 잘못한것은 잘못했다고 빨리 사과하는게 좋은데....
이런식으로 너네가 나빠!! 하면 할수록 일을 키우는거라는걸아셔야 합니다.
그럼 20000
저도 이게 마지막? 상냥한? 댓글이 될듯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3102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8119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3187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9098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9104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48752CLIEN
남이 가르치는 걸 기분나빠하기전에 본인이 배울게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활동하는 대부분은 그정도 눈치와 학습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화 의향이 없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님이 스크린샷으로 올리는게 그게 2번째 글입니다.제가 언제 차단글을 쓰고 아무일 없었나요? 저는 같은 주제에 대해서 2개의 글을 썼네요. 그리고 다른 주제에 대해서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제 자유 아닌가요? 이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나요? 이미 설중매님을 포함한 여럿 분들이 본인들이 옳다 단정 지어놓고 공격적 언어 "어그로를 끌었다" "잡쳐놓았다"이러면서 글쓰지 않았나요 ? 이러고 피드백 올리라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다만 세탁하는 것은 아니라구요. 제가 제 의견을 숨긴적이 없다구요
이해하셨나요? 님이 저보고 세탁한다면서요 그래서 쓴 글이잖아요. 님이 주장한 세탁을 한다에 대한 반박이 다 됐죠? 그래서 제가 세탁을 했나요? 세탁했다는 것이 참이 될만한 근거, 의견이 또 있나요?
상관없이 이후로도 님 하고픈 대로 하세요 ^^ 깔끔하죠?
님이 주장한 제가 "세탁을 했다"라는 것에대해서 반론은 못하시잖아요. 님이 반론을 못하면
님이 잘못한 것인데 사과하는게 먼저아닌가요? 자존심이 앞서나요?
이래서 제가 지적하는 겁니다. 님 같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을 지적할 때 무안을 주지말아야한다고요.
님같은 반응이 나오고 상처를 입으니까요.
님이 반어로 "훌륭한 토론 계속하세요'는 조롱 아닌가요? 그 주장을 하실려면 님이 먼저 돌아보시고 하셔야죠.
전 이제 안할테니 님 맘대로 하시고 싶은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 제 의견에 변함이없고 세탁한 적도 없습니다. 반론을 못하는데 자존심 세우기 위해 님처럼 사진으로 남을 조롱한 적은 지금껏 살면서도 없습니다.
더 쌓고 오시면 이제용 드릴께요.
뭔가 오류가 있어서 바로잡아주는 것이라면 고맙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죠.
뭔가 전달하시려는 내용의 본질과 상관없는 것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죠...^^
본인의 의도가 도전을 받았다면 진지하게 댓글배틀을 벌여보시든가...
무플테러를 받았다면 그것 역시 그런가보다 하세요.
그런 거 일일이 신경써가며 온라인게시한 이용하다간 본인만 힘들지 않을까요.
클리앙 큰 커뮤니티라서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마다 문화라는 게 있죠. 맞다 틀렸다를 떠나 어느 정도 그 문화 속에서 비판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 방식으로 하면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질 않아요. 칸트와롤즈님도 논쟁에서 내가 맞다고 주장은 이젠 접어 두시고, 그냥 글들을 쓰시면 됩니다. 빈댓글 다는 분들은 일일이 대응하지 마시고 불편하면 차단하시고요. 그냥 본인 글을 쓰면 되는데, 그래도 커뮤니티 특성 안에서 어느 정도 의견을 펼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뻘글도 많이 써주시고요.
저보고 "세탁한다" "클리앙 유저를 바보로 아느냐"하시길래, 제가 삭제한게 아닌데 세탁한적 없는데 싶어서 쓰게 됐습니다.
"왜 이렇게 공격적인지 모르겠어요" 라며 공격적인 글을 쓰신 분이셨군요.
https://archive.ph/6T9cM
잘못한것을 지적한 회원에게 양아치라고 하는건 아주 점잖고 신사적인 지적일까요?
커뮤니티가 자신과 맞지 않으면 맞는 곳을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남보고 댓글 달지 말아라라는 내용을 보고 쓴 것입니다.
질문의 의도를 가지고 올린 글을 평서문으로 바꿨다고 답변을 다 해주게 된다면 질문 게시판은 왜 존재할까요?
"양아치 행태" "죽어라하고 달려드시네요" 이런 말들은 당연히 반감을 일으킵니다.
장비세요?
장판파 대단하시네요
공격받는 어떤 회원분이 잘못을 인정하고 글을 수정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수정된 글에대해서도
공격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그것에 대해 쓴 것입니다. 오해하신 듯 합니다.
저는 제글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공지사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공에 올려도 되는 질문글 케이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니 신고로 글 삭제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