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ertain.v.daum.net/v/20090106184558471"하지만 가장 많은 도움을 줬던 윤석렬 논산지청장은 "일반인과 법조인의 갭(간극)을 줄이고 싶다"는 기획 의도를 듣고는 "검사에 대한 인플레가 너무 심하니 그거 벗겨주시오"라며 손을 내밀었다고 한다." 도움 준 인물이 윤석열. 댓글 중 기사도 있네요.
/Vollago
머리가 아프네요
윤석열 캠프랑도 잘 어울리겠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
와아 진짜 여기저기 술깨나 쳐먹고 다녔나 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혜택을 누린다는게 분통이 터집니다
검찰공화국이 더 좋은 세상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이화여대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삶을 사는군요
감히 영초란 이름을 더럽게 가져다쓰려 한 것도...
뭐 각시탈이 아베 눈치보며 제작된 드라마다 어쩐다 하면서
각시탈 출연배우들 일본진출 포기하고 드라마 참여했다 소리 들은거 같은데 결국 작가가 친일짓하고 일본 미화하고 할건 다했네요. 작가라는 사람이 역사왜곡이 아주 습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