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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매수는 패가망신 물타기는 패가망신 --- Look beyond the numbers I plan on being an engineer at NASA, but I can't do that without taking them classes at that all-white high school, and I can't change the color of my skin. So I have no choice, but to be the first, which I can't do without you, sir. Your honor, out of all the cases you gon hear today, which one is gon matter hundred years from now? Which one is gon make you the first? - Mary Jackson, Hidden Figures 모두 나에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도전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성공하자!
물론 사장님이 용인하면 진상 아닙니다.
이틀에 한번이면 ;;;;
/Vollago
저런 글 올릴 지경까지는 안왔을거 같네요...
사람에게 말 한마디 건네는게 힘든 세상인가 봅니다...
왜 집에서 사발면 가져가서 편의점 뜨거운 물 받아먹는 꼴이죠.
편의점 내부에서 표준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직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이틀에 한번씩 경험하면, 돈을 떠나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는 거죠.
편의점주에게 물어보고 합의된 상태라면 상관없지만 왜돌리냐는 말이 나왔으면 하지말아야죠~!!
근데 제가 점주면 우유라도 사니 돌리게 하겠어요~ㅎㅎ
진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ㅋㅋ
그래도 뭐라도 사면서 전기 값 정도는 준 셈이니...
전 못그러겠네요....
갑부인데 전자렌지 살 돈은 없는...?
다른데서 산 컵라면도 먹을 기세네요
아무것도 안사고 그러면 모를까...
엄밀히 따지면 안되죠.
우유하나 사고 돌리는데 뭐가 그리 불편한 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거 돌리는데 전기세 얼마나 든다구요..ㅋㅋㅋ
우유를 데운거면 몰라도
산 우유 대신에 빵 돌린거면 괜찮지 않느냐와 같은 편법을 허용하면 한도 밑도 끝도 없어지죠.
차라리 미리 양해를 구햇으면 서로 기분나쁠일 없었을거 같네요.
사장도 별건아니지만 기분문제인디
아니면 눈치보고 알바있는 편의점에 가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