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수출계약과 함께 방긋 웃는 다쏘 CEO ^^)
UAE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무기도입 계약식을 개최하고
190억 달러(약 22조 4,770억 원) 상당의 무기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쏘 라팔 80대
2. 에어버스 H225M 카라칼 헬기 12대
해당 계약이 체결된 뒤 다쏘의 주가는 9%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이번 계약으로 라팔의 전체 수출물량은 내수물량을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역시,, 부자친구와 가깝게 지내는게,, 22조는 진짜 대단하네요.
팔렸니
아다행
이군요. 응?;;
미국이 판다고 했다가 안판다고 했다가. 다시 판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미국이 시간만 질질 끌고 있어서 F-35 도입이 언제될지 모르다보니
일단 팔아준다는 프랑스의 라팔을 구입하는 것 같지 말입니다..
그런 측면도 있고, 또 UAE가 현재 운용중인 미라주 2000-9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서 협상이 잘 된것 같습니다.
팔자
모를일이네요...
조별과제는 역시 탈출해야...
미국 전투기 구매를 하지 못한
UAE가 프랑스 호구 리스트에 등재됐네요
KF-21 보라매 개발이 빨리 이루어졌더라면
좀 아쉽네요
초기 생산분은 그냥 기본성능 테스트용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