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까지만 하고 나가겠다는 간호사가 3명이네요 ㅋㅋ... 다 제 선임들인디.. 이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파견 신청해서 언제든 응급사직하갰다고 벼르는 사람들은 더 많은데 전 언제 그만 두죠?
고생하시네요 ㅡㅡㅡ
/Vollago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규 간호사분들 페이도 올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력수급도 동시에 해야되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고요....
재택치료 전담하는 간호사는 전화하는 게 다인데, 하루에 수당을 10만원 더 받는다더군요.
이번 계기를 통해 간호사 대우도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저보다 년차 낮은 애들도 진급하는데 또 물먹으면 나가라는 뜻이겠죠.
남기야. 돈이나 준비해라.
뭐하니. ㅉㅉㅉ
정말 책임감 앞세우고 일 시키는건 이제 그만해야죠.
아니 파견이건 기존 인력이건 오히려 기존 인력은 버티면서 하는건데 대우를 그딴식으로 ....
참.... 그렇다고 저도 방법이 있는게 아니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