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813243372071172&id=100001566712533
역시 과학이로다!!
이야 역시 이 이론은 오늘도 증명됐습니다!
어이쿠 참느라 그동안 힘들었겠구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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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과학이로다!!
이야 역시 이 이론은 오늘도 증명됐습니다!
어이쿠 참느라 그동안 힘들었겠구나. 토닥토닥.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Fortis Fortuna Adiuvat avicii 고마웠어 잊지 않을께.. 증오의 밭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
단지 쥴리 ㅎㅂㅅㅎ 어디갔나 이거죠.
그럼 조동연씨 본인이 간접적으로 시인한 것도 있으니 더 조심스럽게 지켜보자는 입장이 되어야죠.
이런 글들은 우리편이니까 무조건 안고 죽자는 거 밖에 안됩니다. 민주당내 사쿠라들, 오영환씨 같은 케이스를 보고도 배운게 없는거 같네요.
줄리를 비판하기 위해선, 더더욱 이번 이슈에 신중하게 접근해야죠. 영입인사니까 문제 없을 거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빈댓글 우르르 달리고, 이제 민주당은 청렴성 안봐도 된다고 하는 댓글 달리는거 보니 기가 차네요ㅋㅋ
저는 민주당 도덕성이 상대적으로 훨씬 나아서 좋아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국힘당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으로도 안봅니다.
요즘 분위기 좋은데, 이렇게 잘잘못 사리 판단도 안되는 분들이 여론 주도하니까 민주당이 맨날 이상한데로 가죠. 진영 논리떼고 국힘당 영입 인사가 결혼 중 혼외자 출산, 이혼 유책이었다면 비판 안했을까요?
이번 정권에서 몇몇 인사 실패 케이스들로 지지율 다 날려먹은거 보고도 배우는게 없네요.
조교수 사생활이 청렴성과 무슨 관계인가요?
조교수가 공직자 입니까?
사리판단 할 사실관계 중 확인된게 있나요?
혼외자가 아니라,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은거 + 이혼 유책이죠.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범죄 였어요.
불륜 + 혼외자 출산 + 시일이 지나 친자 검사해서 유책. 제 기준엔 임명 공직자엔 부적합해 보이네요. 저는 황보머시기도 당연히 매우 매우 싫어합니다.
ㅇㅂ충 쉴더라고 메모된 분이네요
최소한 도덕적 흠결이 없다고 하긴 어렵죠. 단순 불륜도 민사 소송은 지금도 걸립니다.
@BARCAS님
공직자는 업무 능력만 봐야지, 도덕성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존중합니다.
@Re스타트님
저는 제 기준이 공직자 부적합 기준이라는 말을 한 적 없는데요. 다만 제 도덕적 기준으로 부적합해 보인다고 했죠. 그런 말도 하면 안되나요?
@히지리님
일베충 당연히 싫어하고, 근거를 달라고 해봐야 반박은 못하시겠죠. 그리고 링크한 글의 댓글은 지금 봐도 전혀 문제가 없군요. 님께서는 2015년 대비 부동산 상승률 5% 라는 말을 믿으십니까?
@닉네님 @우군님 @JayXon님 @입치료님 @
빈댓글 주신 많은 분들이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빈댓글 다셨는진 모르겠는데...앞으로 빈댓글은 다른 의견에 다는게 아니라 어그로에게 다는 거라는 말씀 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리판단 제대로 못하는 님들의 빈댓글과 억지 쉴드가 정당을 망칩니다. 잘잘못 구분할 줄은 모르고 오냐오냐 하면 다인줄 아는 부모들 보는거 같네요.
이혼 유책도 이혼 유책 나름이지만, 결혼 생활 중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남편을 속이고 몰래 키우다가 친자 이혼 소송까지 간 이후에 유책 결론나고 이혼 당한 케이스라면 공직자로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공직이 아니라면 교수를 하든 뭘 하든 상관 없고요.
장판파에 홀로 계신 것 같아 댓글 달아드리고 감미다요
겨우 두 줄도 제대로 안 읽으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제 기준에는 저 정도 수준의 도덕 흠결이 있으면 대선 캠프 선대 위원장, 혹은 주요 임명 공직자 자리에는 안 어울리죠. 이게 상식인거 같은데 놀라시는 게 더 놀랍네요.
그걸 전적이라고 하죠. 물론 전적이 인생사에 발목을 잡는게 옳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만, 임명 공직자 자리에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의 인선에 과거의 도덕적 흠결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은 존중해 드립니다.
정복이는 누군지 모르겠고, 국짐당 인사들이야 하루종일 까고 있습니다. 사람으로도 안 본다고 위에도 적었는데 안 읽어 보셨나요?
단순 이혼은 아닌거 잘 아시면서, 그냥 "이혼에 영구 공직 금지"라고 표현하시니 좀 황당하긴 하네요. 저도 더 이상의 말은 줄이겠습니다.
A: 그냥 이혼녀
B: 결혼 관계 중 불륜으로 혼외자를 낳고, 남편에게 혼외자를 친자식이라고 속이다가 친자 확인 소송 끝에 밝혀져 위자료를 내고 이혼 당한 사람
일반인들은 당연히 A와 B를 구분합니다. B 와 같은 사람을 그냥 "이혼녀"라고 표현하면 다른 이혼하신 분들이 화내겠죠. 좀 더 많이 배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 닉네임은 10년도 더 전에 지은겁니다. 유치... 그러게요. 진짜 유치하네요ㅎㅎ
B 문제를 A로 표현하는 것도 이상했는데, 진심으로 위 B 내용이랑 부부싸움이랑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의 도덕적 수준이 그렇다면 제가 더 할 말은 없네요.
그리고 의견은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과학은 무슨 과학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선거 승리하면 옳은거고
선거 지면 틀린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6738684?commentSn=130625691CLIEN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의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사생활이 깨끗한 사람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윤석렬은 국가 공무원이고 사법기관인 검사의 자리에 있으면서 범죄 피의자와 동거를 했습니다.
도덕적 결함은 물론 법적으로도 이해충돌이 의심되는 정황이지만 현재 유력한 대통령 후보 입니다.
그 사람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 연예할 건 아니지 않습니까.
쥴리문제는 사생활 공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적 업무에 관련된 의혹문제일 뿐인 것이구요.
줄리가 창녀를 했든 뭐를 했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모녀사기단인건 문제가 큰거죠.
판검사를 이용해 국가권력을 사익을 취하는데 사용했으니...
흔히들 X신이라고 하죠.
제대로 된 자료 나오고 본인의 명확한 해명이 있기까지는 지금 하고있는 논의 자체가 거의 무효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인재는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