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음, 네이버 뉴스 댓글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공작이든 아니든 간에 일반 이용자들도 이런 댓글을 보게 됩니다.
이런 댓글이 많아지면, 당연히 후보님의 매력을 어필할 기회를 차단 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피상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댓글이 많습니다.[형수 욕설, 혜경궁 김씨 등]
막연하게 피상적인 글이라고 하더라도
자극적이고, 유해한 내용이 많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편견 없이 사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과 부인이신 김혜경 님에 대한 기사도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댓글에서 김혜경 님에 대한 언급에서 [혜경궁김씨]에 대한 언급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갈라치기의 씨앗을 심으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관계하에 비난, 비판하는 게 아니라, 막연하게 나쁜놈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팩트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퍼트리는 것과 동시에 이재명이 이루어낸 성과와 인간적인 면을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나쁜 이미지를 좋은 이미지로 덮으면서 동시에 잘못된 사실을 알려서 피상적인 이미지로 얼룩진 후보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좀 더 나서서 적극적으로 댓글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소리라고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심에 관심이 없고
자극적이고, 재밌는 것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우리도 재밌게, 이재명 후보의 스토리, 성과를 전파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그 의혹은 평생 갖고 가야하죠
도대체 왜 저러는지 댓글 보면 '악'만 남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