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쿠체 박사 “증상 특이하지만 가볍다”
24명의 환자 “너무 피곤하다” 호소
증상 가볍지만 노인은 위험할 수도
남아공 신속 보고에 대처 시간 벌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28500024&wlog_tag3=naver
오미크론 첫 경보 울린 남아공 의사 "증상 특이하지만 가벼워"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4960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감기화의 시작???
제발요..
나중에도 다른 질병에 대해 비슷한 일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어떠한 이유로 신속 보고가 늦어지고 광범위하게 퍼질 경우에 어떻게 대응할지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도 우리나라에서 퍼지기 전에 중국에서 코로나 돌고 있는거 다 알았죠. 알고도 당했습니다. 초기 보고만으로 막는 거는 환상에 가깝다고 봅니다.
/Vollago
분석은 2주가 걸린다하니 그전까지 카더라는 루머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