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기레기들아!
대장동이 저쩌고 화천대유가 어쨌다고.
윤석열 캠프에 있는 김선교가 양평 군수일 때. 윤석열 그쪽 지청장일 때. 공공개발 LH가 양평군의 반대로 민간개발이 되어 수백억대 이익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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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흥지구는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려 했으나 2011년 7월 양평군(당시 군수 김선교)이 반대하면서 공공개발이 무산되고 민영개발로 전환됐다. 이어 윤 후보의 처가 가족회사인 이에스아이앤디는 양평군에 350가구의 개발사업을 제안했고 양평군은 2012년 11월 22일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승인했다.
강 의원은 “대상 토지들 가운데 2006년부터 최 씨와 이에스아이앤디가 취득해 소유한 토지가 13개 지번이며 2011년 7월 양평 공흥지구에 대한 공공개발이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되고 민영개발로 전환한 이후 최 씨와 이에스아이앤디는 토지목록 1번과 9번 토지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ESI&D가 350가구의 개발사업을 제안하자 공공개발 무산 후 초고속 스피드로 양평군은 2012년 11월 22일 도시개발구역 사업을 승인했다”며 “이 때문에 공공개발이 양평군의 반대로 무산되는 과정에 이미 인근 13개 지번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최 씨 일가가 개입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만일 공공개발로 진행돼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우 윤 후보자의 처가는 막대한 분양 매출과 토지보상금 독식에 비교해 큰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강 의원실 관계자는 “토지보상 수용금은 최소 300억원 이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5103158905?s=09
최민희 전 의원도 그렿게 말했습니다.
밭 최은순 소유. 산은 가족소유.
99.8프로고 0.2프로는 공유지도로라죠..
이런 불공정한 세상은 제발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