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장모가 양평에 민간분양 아파트 사업해서 800억 수입을 벌었음 -이 과정에서 양평군의 특혜 의혹이 있음 -이때 양평군 관할 여주지청장이 윤석열이었음. +당시 양평군수 김선교 의원은 윤석열 캠프 참여 월욜날 민주당이 양평군 문제 본격 가동한다던데, 이거 제대로 파봐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들 모가지 날려야 합니다.
일반인들이야 소문으로 지지하지만...
특혜가있었지만..
담당자의 실수였다고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니까요
최강욱 조국 라인에서 이미 다 조사해서 7번인가 9번인가 강력반대 보고를 올렸답니다.
지금 나오는 모든 의혹이 거기 다 있었다고..
안타깝게도 문통 눈귀막는 환관들이 중간에서 장난질.
우연이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