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도 아니고.. 3주택 이상 소유자들에게 중과세해서 집을 내놓게 만들면
100호 이상 나온다는 통계가 있죠.
(2019년 주택소유통계- 3채 이상 다주택자는 29만3천명, 4채 이상은 7만6천명, 5채 이상은 11만8천명 )
거기에 서울의 주택 7채중 1채는 다른 지방 거주자 소유.
이런 투기적인 수요들만 정리해도 주택문제는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2주택도 아니고.. 3주택 이상 소유자들에게 중과세해서 집을 내놓게 만들면
100호 이상 나온다는 통계가 있죠.
(2019년 주택소유통계- 3채 이상 다주택자는 29만3천명, 4채 이상은 7만6천명, 5채 이상은 11만8천명 )
거기에 서울의 주택 7채중 1채는 다른 지방 거주자 소유.
이런 투기적인 수요들만 정리해도 주택문제는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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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른 거 생각하면 종부세는 새발의 피인데 지금은 버티는 시기이죠.
아마 하고도 남은게 저 정도 아닐까요
집값 잡는 여러 방법중에 하나겠죠.
실거주외에는 소유가 불가능할 정도가 되면 집값이 내려갈 거라고 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금 내는게 무슨 문제냐고 답해줘야죠.
집값이 떨어지니 다들 전세를 원했고, 전세가 집값에 90%를 넘어 아예 역전세도 있었죠.
여기서 집값이 떨어지면 사람들이 집을 살까요. 저는 안산다에 1000원 겁니다.
혹시 제가 말을 어렵게 썼나요?
임대주택시장은 그만큼 주택수가 줄어듭니다. ㅡ.ㅡ
우리나라 임대주택 시장이 공공임대주택으로 형성 되지 않는한
다주택자가 있어야 임대주택이 존재하게 되요...
일단, 집값은 내려 갑니다.
몇 달 더 지나면, 임대료도 내려 갑니다.
정답이죠.
종부세 최저 15%이상 부과해야 합니다.
3주택부터 중과세 하자는 내용이니까. 그럼 2주택자들이 내놓는 임대보다 비싸질테니 임대시장에서 경쟁이 안되겠죠.
왠지 국힘당 논리 같아서, 거부감이 들기는 하지만,
다주택자 머리수 중에 상당수가 이런 소액 다주택자입니다.
퇴직후에 자영업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은행 이자는 너무 싸니까,
월세 수익을 얻기 위해, 이런 집에 투자하게 되죠.
월세 30~60 정도로는 생활이 안되니, 여러 채를 보유하게 되는...
어디까지나 제 주변 지인들 얘기입니다.
그리고 최근 종부세 고지서가 나왔는데 전체 국민의 1.7%가 대상이고.. 그중에 1주택자는 겨우 3.4%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거의 다 다주택자가 맞고 그 사람들이 정부 의도대로 집을 팔면 시장이 안정화 되는데 ... 문제는 이 사람들 중 대다수가 집값이 더 오를거라는 욕심 때문에 손에 틀어쥐고 팔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길 기다리겠다는 거죠...
종부세를 내는 사람의 96%가 다주택자와 법인이므로... 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집이 모두 저렴한 빌라나, 오피스텔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대다수 수도권 다주택자는 아파트 보유자로 보이네요... 제 주변 인간들이나 지역 카페 인간들을 보니...
어쩌다 생각했던 선까지 내려왔더라도 더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타이밍을 놓치죠
왜냐면 주식 하락장 같은경우는 물타기 손절이 가능하니 분할매수도 가능하지만 집은 그게 아니니까요
그러다 반등하면 최저점 생각때문에 또 못사고요
집 구매시 가격 최저점을 맞출수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나봐요
어차피 못사는건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