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어님 만약 저 케이스의 당사자시라면, 판례를 분석해서 보험사 자체적으로 재판으로 가셨어야죠. 아니면 일단 100% 처리해주고, 나중에 상대 보험사에 구상 청구하시던가요. 회사 내부 정책은 정책이고, 외부에서 보기에 합리적인 일처리가 안되면, 그냥 회사 수준이 그런겁니다.
그리고 재판은 안되고, 저기는 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건 뭐 서로 궁극적인 책임(보험사간에 척지면서까지라도 고객을 보호하는 걸 책임이라고 합니다) 안지고, 외부에 의탁하는 비겁함까지.
이건가보네요. 짤의 장면은 2분 30초부근.
결론은 자료부족으로 추가자료 요청이네요
하루에 영상이 3-4개씩 올라와요.
그리고 저건 운전자들끼리 ㅇㅋ 했으니 보험사도 그러세요 맘대로 하세요 하는거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죠 ㅋㅋㅋ
저아저씨가그래도 나름 교통사고쪽에서는 국대급느낌이죠
업계 최고니까
개인적으로 컨설턴트 받으면 엄청 비싸지 않나요?
나중에 자기들 과실도 좀 줄여달라며 고객에게 덤터기 씌우면서 과실을 양보하는 추태라니
많이 불쾌하네요
불쾌함의 이유가, 나름 업무 관례인데 ㅈㄹ 이라고 표현해서인가요?
아니면 후방추돌외에는 일방적 과실 0%가 존재할 수 없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게 인정되지 않아서인지요?
만약 저 케이스의 당사자시라면, 판례를 분석해서 보험사 자체적으로 재판으로 가셨어야죠.
아니면 일단 100% 처리해주고, 나중에 상대 보험사에 구상 청구하시던가요.
회사 내부 정책은 정책이고, 외부에서 보기에 합리적인 일처리가 안되면, 그냥 회사 수준이 그런겁니다.
그리고 재판은 안되고, 저기는 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건 뭐 서로 궁극적인 책임(보험사간에 척지면서까지라도 고객을 보호하는 걸 책임이라고 합니다) 안지고, 외부에 의탁하는 비겁함까지.
대검찰청, 비리검사 한문철 면직 처리
검사 출신이였군요; 관련 기사를 보니 지금까지 검찰 형태를 볼 때 모든 과정이 매우 수상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검사 그만 둔 후, 교통사고 처리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로를 개척한 셈린데, 이전 비리 '의혹'을 꺼내와 현재 활동과 연계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물론, 이와 별개로, 법조계 비리 자체 정화가 안 된다는 점, 사법 비리 대대적 개혁을 지지합니다.
— ClienKit³
양쪽 의뢰인이 결과를 수긍하기로 한거면 문제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