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의전차님 환자구조라는 이유로 정지한거라 보험처리를 거절하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투스카니 사례에서 보험사인 AXA는100% 보장해줬거든요.
그리고 보통 보험사에서 거절하는 고의사고는 가해자가 고의로 낸 사고를 가해자의 보험사가 거절하는 경우인데... 이건 피해자가 고의사고를 일으킨거라서요.
일반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브레이크 밟아서 사고를 내도 뒷차가 최소40~60%의 과실을 가져갑니다. 이 경우는 저 차를 막는게 도덕적으로, 이성적으로도 맞는 행동이며 정신을 잃은 운전자에게도 이로운 행동이자 사고의 피해를 막은거므로 민사로 가면 100% 보장으로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AXA의 사례도 영향을 줄거고요. 선한 사마리안 법률에 의해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한 경우로 볼경우 민사 형사상 책임을 감경받거나 없앨 수 있으므로 그런쪽으로 법리다툼을 해도 될거고요. 자세한거야 변호사들이 알텐데...
그리고 그런이유로 보장을 거부한 보험사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는건 확정이라 어지간하면 보장해줄겁니다.
솔직히 저라면 피하는데 급급했을듯.
비상 깜빡이는 잘 안보였을뿐 계속 켜져있었네요.
기절 전에 눌렀다거나.. 옆에 누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비상등 키고 핸들만 왔다갔다
아닐수도 있어요. 아는 동생이 간경화인데 갑자기 간성혼수가 와서 차에서 기절해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Vollago
선의에 의한건 알겠지만 돈은 돈이니까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투스카니 운전자가 저렇게 차량 멈처 세우고
응급 조치하신 분이 있었어요.
그분은 현대에서 신형 벨로스터로 아예 교환 해 주었죠
실제로 저 투스카니 사례에서 보험사인 AXA는100% 보장해줬거든요.
그리고 보통 보험사에서 거절하는 고의사고는 가해자가 고의로 낸 사고를 가해자의 보험사가 거절하는 경우인데... 이건 피해자가 고의사고를 일으킨거라서요.
일반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브레이크 밟아서 사고를 내도 뒷차가 최소40~60%의 과실을 가져갑니다.
이 경우는 저 차를 막는게 도덕적으로, 이성적으로도 맞는 행동이며 정신을 잃은 운전자에게도 이로운 행동이자 사고의 피해를 막은거므로 민사로 가면 100% 보장으로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AXA의 사례도 영향을 줄거고요. 선한 사마리안 법률에 의해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한 경우로 볼경우 민사 형사상 책임을 감경받거나 없앨 수 있으므로 그런쪽으로 법리다툼을 해도 될거고요. 자세한거야 변호사들이 알텐데...
그리고 그런이유로 보장을 거부한 보험사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는건 확정이라 어지간하면 보장해줄겁니다.
앞차가 막아 정지 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lg 의인상 받으셨을거에요.
그때 앞차 투스카니였나요.
표창받고 신차 받으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이래서 틴팅은 강하게 하면 안돼요…
국내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그리고 실행력
모두 리스펙!
사고난 차에 구조를 하지 않고 지나가면 큰 벌금이 있고 그에 대한 교육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멋있네요
앞차분은 바로 블박 운전자에게 콜사인 보내고
운전자에게 가는게 뭔가 프로페셔널 해보입니다👏👏
운전자 블랙아웃상태면, 차를 갓길에 세우고, 119에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
유럽에서는 운전자모니터링 기능이 몇년 안에 법규화 될 예정입니다. 현재 일부 신차에는 운전자가 운전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감지하면 서서히 비상정지 후 sos call을 수행해주는 기능이 이미 출시되어 있습니다.
다 같은차 보고 새울려고 움직이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