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시는거 알고 원칙대로 하는것도 압니다.
그런데 국민을 살살 속여가면서 골탕먹이는 홍남기 같은 관료 모피아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대통령님이 강력한 워딩으로 통제를 해주셔야 하고요.
국민들은 죽어가고 특히 자영업자는 낭떠러지 앞에 서있는데 도대체 이 정권의 기재부는 뭐합니까.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문대통령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간곡한 호소 입니다.
지금 제일 행복해할 사람들은 국민의 힘입니다.
다른 나라는 앞다퉈서 나라 빚으로 국민을 구제해주는데 이 나라 기재부는 국민 알아서 하라는거같아요.
왜 이렇게 소극적인 경제 정책을 피는지 국민은 답답해합니다.
가계부채는 천정부지로 솟아 파산해도 되고 국가부채는 오르면 안되는건가요?
지금이라도 파격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이라도 도와줘야합니다.
당이라도 나서서 대통령님에게 간곡하게 부탁하길 바랍니다.
문통피셜입니다.
차관체제로도 충분히 굴릴 수 있어요
검찰도 그랬지만 한 번 자리를 줬으면 기간 보장해준다?
선출 권력도 아닌데 왜 지들 맘대로 해도 임기 보장을 하나요????
국짐이 ㅂㅅ이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수권하고 있는 쪽이 마이너스 점수를 차곡차곡 쌓은거에요
얘들은 국가부채에 대해서 떠들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거에 대해 기사 한줄 쓰나...
제가 볼땐 홍남기가 사라지면 돈 빡빡 쓰는 사람이 오리란 보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중 하나가 기재부의 권한을 분리하자는 거죠.
저도 공감합니다. 예산 주는 놈하고 쓰는 놈이 한통속이라 막강한 권한을 가진 부서라....
차관 대행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삼성 이야기할 때 이재용 비난합니다. 총수가 다 했다고 정부 홍남기 비난하고 청와다 일해라 하면 권한 보장 이야기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비교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인사권자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으며 홍남기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큰 책임이 있으며 앞과 뒤가 다르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 대상 아니구요 소상공인 지원 아니고 은행 돈장사 입니다. 이런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없는 사건이 쌓여 정권 넘어갑니다. 제발 뭔 조치를 취해야죠. 무이자도 아니고 초장기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소상공인 지원 빼면 나머지 경제상황은 역대급 실적이거든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홍남기를 경질하기 어렵죠
홍남기 경우는 훨씬 오래 전부터 시간이 있었죠. 지금은 강제적으로 그 시간이 없어진 거구요.
저는 예전부터 홍남기 비난은 심하게 안했습니다. 왠지 그게 문프의 의지인 것 같았거든요. 1년여 전만해도 그런 얘기 하면 욕을 엄청 먹었었지요. 문프 잘못이다는 게 아니라 그게 문프의 의지!! 일꺼라고만 해도 말이죠.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에요)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 확실해졌다고 봅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이재명 후보에게 걸어봅니다. 인사도!! 잘해주길 말이죠.
반복 게시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은 대통령이 내정 챙길 때가 아닙니다.
뭘하든 상대 진영으로 부터
선심성 대선개입이라며 공격 받을꺼고요.
대통령이 직접 챙기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일전에 글 남긴 적도 있는데,
대통령이 인사권을 단행할 경우
이제 곧 끝나는 정권에 그자리 대체해서 앉을 사람도 없고요.
설사 입단속을 시키더라도, 그 관료가 반발이라도 해서
사표라도 던져 버리면,
모든 언론은 이 때다 싶어 개 떼처럼 달려들 겁니다
(홍남기도 이걸 알기에 더 지x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정권 말기 대통령의 리더쉽 실패라며 대서특필할 것이고,
언론은 대선 구도를 문재인 vs 윤석열 로 몰고 갈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끝나는 권력이므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봐야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여권 대선 후보 이재명 이미지만 한순간에 폭망하는 겁니다.
자꾸 저쪽이나 언론이 문재인 나오라고
시비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당대표와 대선 후보가 챙겨야 할 때입니다.
표떨어지는 짓만 골라서 하는게 의심이 많이 들정도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기도 쉽지않을텐데요,,
정 반대의 성향입니다
대통령님은 아마도 비난을 본인이 안고 가더라도 후보님을 이렇게 도우시려나 봅니다
결국 여론이란게 다그런거아닌가요? 그리고 정부의 관료가그렇게하면 정부뜻인거지 대통령빼고 홍남기 짤라라 이렇게말하나요? 대통령이 인사권자고 싫으면 그만사표내시지요 햇겟죠 ㅠㅠ
상상도 하기싫네요
저도 너무 답답하지만 정치와 경제와 행정은 고도로 복잡한 게임이니까요. 일단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런걸 원하진 않았습니다.
당장 불러서 짤라도 화가 안풀릴것 같은데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의 문젠데 대통령이 이렇게 손 놓고 홍남기한테만 모두 맡기는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홍남기 짜르면 차관대행으로 가야하는데 차관으로 가도 썩 좋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검찰을 봐도 그렇고 사법부도 진보성향이라고 하지만 판결 등을 보면요)
다음 부총리는 비관료가 와서 싹다 개혁하고 더불어 국회에서는 기재부의 권한을 견제할 수 있는 입법을 마련하는 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일 듯 싶습니다
검찰청도 기재부도 대통령제하에서 컨트롤을 못하는 건 정말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러나 문통으로 비난으로 이어지는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지도자가 어디 있을까요
코로나를 완벽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정도 극복한 나라도 없고
G7~8 반열에 올랐고
남북 관계 리스크도 이만큼 했던 정부가 있을까 싶습니다
다음 정부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거시적 국가운영 잘 해봐야 성과는 카르텔이 다 줏어 먹는 구조입니다.
죽쒀서 개주는거죠.
이재명 후보가 괜히 각광받는게 아닙니다.
윤서결에대해서도 문정부의 총장이다 하시고,
결과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홍남기 끌어내리지않고 이번선거 이길수없습니다.
이미 사퇴반려하면서 문통이 홍남기 적극 지지하고 두둔하는 꼴이 되어버렸고
국민들도 그렇게 인식하고있습니다
문통 인사 실패사례로 두고두고 남을겁니다.
문통님은 종전만 어케 부탁드립니다.
견찰인지 떡찰인지 그게 아니라 경제쪽이니 자긴 가능성 있다고 믿는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ㅋ
너도 안돼임마 ㅋㅋ 니 관상봐라 좀 ㅋㅋㅋ
못하는일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