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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가천대에 이재명 석사 논문 검증 계획 재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8652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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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23일 “가천대에 학위 심사·수여 과정에 대해 제출한 일정에 따라 철저히 자체 조사를 진행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05년 가천대에 제출한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일자 2014년 학위를 자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가천대에 통보했다. 가천대 연구윤리위원회는 2016년 심사 기한을 이유로 이 논문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지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4일 가천대에 조치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가천대는 지난 18일 교육부에 “이미 종결한 사안에 대해 논문 검증을 실시하는 것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12월 3일까지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교육부는 가천대의 회신을 받고 논문 검증과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재차 요구한 것이다. 교육부는 “가천대가 요구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경연 기자(contes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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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연구윤리위원회는 2016년 심사 기한을 이유로 이 논문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지었다.
▷“이미 종결한 사안에 대해 논문 검증을 실시하는 것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12월 3일까지 제출하겠다”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 제목이 너무 아름다웁다. 저들은 이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듯...
☞“가천대가 요구를 이행하지 않으면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 교육부는 Yuji 논문과 기계적 균형을 맞추려 함인가? 이런 겁박은 너무 치사하지 않은가? 유은혜는 제대로 일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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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김은혜로 나갔었습니다...;;
이래놓고 경기도지사 출마하려는거에요??
멕이는 건가?
조민에 대한 부산대 입장, 김건희에 대한 국민대 입장, 김건희 학위 위조 등에 대해서 눈 감고 있죠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저런 정치인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부하가 리더에게 "저한테 일임하셨으니 상관 마시죠."라고 이야기하는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관리자에게 일임한 부분이 있어도, 부하들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경고를 주고, 제재를 하고, 정 안되면 사람을 바꾸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 경고나 제재가 없다면 1)상관과 부하의 뜻이 맞는다는 얘기거나, 아니면 2)부하를 통솔하지 못하고(안하고?) 있거나, 아니면 3)장관 자리에 앉힐만한 사람이 그런 부류들 밖에 주변에 없다는 이야기죠.
이재명이 추구하는 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기본소득'인데, 기재부는 작년에 기본소득은 논의 자체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반대한다는 이야기죠. 홍남기는 자기가 관둔다고 나갈 때에도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한 인물입니다. 홍남기와 대통령, 둘의 생각이 다르다고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이 생각하는 편입니다.
아무리 이낙연이 좋아도 그렇지, 적당히 해야지.
조민에 이어 이재명까지 누가 보면 국짐당 출신 장관인 줄 알겠네.
무능의 진수를 보여주는 인사참사중의 백미죠,,,
그럼 뒷배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행안부 장관 이 사건이 조정자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뇌피셜입니다. 전해철이 나름 주도 면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앞에 서지 않고 조정하는데에..
줄리 논문이나 제대로 해라...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수박들 걸려내지는 것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못건들던 검찰이나 법원들의 실상이 까발려진것은 좋다고 생각은 됩니다.
문제는 언론에 의해 문제를 문제삼지 않은 점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 언론개혁이 꼭 필요하다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문재인대통령께서도 차기 정권에서 필요한 일을 준비하고 계신거라고 믿습니다. 그게 사실이길 바라기도 하고요
수박들 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곧 나올듯 합니다.
색깔이 빨간색 같은 느낌입니다.
낙 뒤에 언론
낙 유 출당
당선이후 처절한 응징해야죠 간첩은 용서 받을수 없죠
국힘으로 꺼져라 다신 보지 말자
장관을 해서는 안될 사람들의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이 두명만 아니었어도 민주당, 정부의 지지율은 더 올라갔겠죠.....
영상을 본 기억이.았는데 내재된 뭔가 있는듯
표절 시비 직후의 후속 대응도 바람직하지 않았죠.
전문직이나 임명직이 아니고
선출직이었으니
유권자들에게 선거를 통해 면죄부를 받았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교육부는 하필 지금? 태클을 거나요.
김건희 건으로 11월 초부터 교육부에서 국민대를 자체 감사중입니다. 그 감사 때문에 지인이 힘들어 해서 알고있는데요.
국민대만 감사를 계속할 수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가천대도 같이 하는거 같아요
이동형, 김어준 등 정치권 인맥이 있는 진보스피커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수박에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못합니다. 그놈의 정권재창출이 우선이라 똥물도 필요할 땐 아쉬운거라..
전해철과 동급이니 경기도지사 꿈도 못꾸게 해야합니다.
죄다 이재명하고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재명이 되길 원치 않고 있죠.
사기매국친일범죄집단 vs 수박.
경기도지사는 커녕 경기도쪽 얼씬도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