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스럽습니다. 애들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애나 어른이나 별 차이 없다는게... 흑인들은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지 다른 유색인종의 권리따윈 생각하지 않죠. 아시아인이 흑인들 인권시위에 동조하는걸 본적 있는데 글쎄요... 해탈한 성자일까요?
어휴... 이건 아니죠...
@콩심었어*minf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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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이 차별하니 문제죠.
일반인들이 차별하면 말려야할 공권력이 그러니...
시위하다 약탈하는 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흑인들 전체가 아시아인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쟤들만 새로운 발상을 했을까요? ㅋ
그냥 지들이 백인들한테 무시당하는게 싫을 뿐인겁니다.
아니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게 싫은데 무시하는 대부분이 백인일 뿐이었던거죠
동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시위가 격화되면 약탈과 방화로 이어진다'는 명제는 일반화 해도 됩니다.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모든 지역에서 선진국, 후진국, 인종을 가리지 않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정도로 일반화가 가능하다면, 이걸 걔네들이 미개해서라고 일반화하고 끝낼 문제인지, 아니면 사고를 전환해서 이쪽(?)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긴한데
놀랄일도 아니죠.
인종차별주의자가 중국인 아시아인 구분할것도 아니고...
또 집단폭행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니...
반중 정서가 심해지면서 반아시아 성향이 강해지고 폭행 욕설 인종차별 사건도
늘어나고 그만큼 아시아인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거죠.
언제 흑인들이 단체로 시위 벌이고 약탈 방화 살인 사건으로 연결될지 모르니
항시 죽음을 대비 해야 한다고 미국 사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공감을 하다가도 절레 절레 하게 되네요
자기들을 차별을 하지 말라 하면서 타 인종을 폭행 하고 멸시 하는 저들을 보면서 한숨만 나와요
당한 학생들도 정말 황당하겠거니와
단체 행동을 하면서 더 확산되지 않으면 좋겠네요...
black violence m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