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
진보인사라는 놈이 잘 놀고 있습니다 그려...
어떤 사람들은 말하죠?
왜 지금 이런 기사를 쓰냐고.
그런분들은 꺼지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진보팔이 하는 놈은 필요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은 자유)
이중적인 모습이 국민의힘 놈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정봉주, 당신도 공인으로서 합당한 변명을 하셔야죠.
주진우처럼 뭉개고 넘어가면 당신도 혼납니다.
떽끼!!!
P.s 출처는 김용님 pd님의 평화나무입니다. 김용민님이 좀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서 작지만 힘이 되어 드릴 예정입니다.
Ps2 또하나, 관상은 과학이란 점을 역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입니다.
평화나무가 뭐하는 곳인가 보는데, 여기 신뢰할만한 곳 맞나요?
기독교 계열인 거 같은데, 윤석렬 지지 선언한 단체랑은 상관없는 곳인가요?
오히려 기존 기독교 단체들에 비판도 적극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 랑은 같이 어울리는 것 같고 김용민은 자기 방송에서 자기는 더이상 나꼼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마 넷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듯합니다.
의심을 해도 제보자를 의심하면 모를까, 평화나무 측에서 조작을 하거나 왜곡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제보자가 여럿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은 더 두고 보시죠.
그 어떤 언론보다 믿을만한 언론입니다
적폐와 몸으로 부딧혀 보도하는 곳입니다
임원들 보고는 같은 사노비들끼리 갈군다고 뭐라하고 ...
평화나무. 김용민.
안타깝습니다.
자신들의 전문분야가 있을텐데...
작업인지 사실인지 확인될 때까지
진영논리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정봉주 건은 일단 둘리배위에서 손을 떼지 않고 지켜보겠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둘리배위에 손 올려봅니다!!!
돈도 안주고 노비처럼 부렸다면 문제가 있지만 합당한 대가를 주엇ㅅ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46195735437137&id=100001402703807
김용민pd님이 이 기사에 모든 책임을진다고 밝혔습니다. 후폭풍은 본인이 감당하겠다고 하네요.
아...제 말은 저 기사의 소스를 받은 시점에 기사를 안 쓰겠다고 했다면...이라는 가정을 얘기한 거예요. 평화나무에서 조사한 결과 사실로 확인되었다면 기사를 안 쓸 수 없었겠죠. 꼭 지금시점에 아군에게 총질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제 생각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보가 들어왔는데 거절했다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얘길 들을 수 있으니까요
네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ㅎ
치우친 언론환경에 너무 지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민주진보 쪽을 무한대로 품어줄 수 있는 그런 매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주신 기사 내용과 카톡 캡처만 봐서는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기사에 인용된 정봉주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은 모두 전언이고, 카톡 캡처는 폭언도 없고 업무 지시를 한 것인데 직원 수천 수만명 회사에서 미세하게 분화된 세부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작은 회사의 비서 겸 사무 보조라는 게 정해진 범위의 업무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시간으로 카운팅조차되지 않는 퇴근 후 회식조차 업무의 일환 내지는 연장이라는 식의 인식이 널리 퍼져있는 한국사회에서 (비록 점점 개선되고는 있지만) 업무 시간 내 이루어진 업무지시와 업무수행이 단지 대표의 사적인 영역의 심부름이라 해서 노동법에 위배되는 것인가요? 본인의 업무 이외의 업무가 주어지면 '괴롭힘'의 범주에 들어가는 건가요?
게다가 글 마지막에 '관상은 과학이다'란 말씀은 무슨 의미로 쓰신지 모르겠네요. 정봉주 전 의원이 비도덕적인 인물이면 관상이라는 외모를 주관적으로 비하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쓰신 게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네, 님 의견 고맙습니다.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님과 같이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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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모 비하 발언에서 더더욱!!!
:뭐죠? 학교도 아니고 그걸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지 계약서 다 쓰는데… 기사의 신빙성이 의심되기 시작합니다. 청년 키워드면 다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만… 기자님
애매한게 소규모 사업장에서 나타나는 불합리이긴 한데, 굳이 타겟팅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가 싶은데요. 더구나 비서업무까지 하기로 했다면 더 애매하죠.
정봉주가 권력을 이용한 사건도 아니고, 본인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요.....
ex) 조선, 남양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되는 사안입니다
청소부한테 집안 시시콜콜한 심부름 시킨다고 했던 대기업 오너가 갑질사건
군대 행정병한테 집안일 다 떠맡기는 등의
사무실 직원 자질구레한 집안일 다 시키기 등의 행위가
비서 두글자로 통과가 되는 일이거든요
폭로한 사람은
채용사이트에서 비서로 뽑은게 아닌데
비서가 주 업무가 됬다는 얘기를 하고있나 봅니다
보도가 평화나무라서 정말 다행인겁니다 .
피해 젊은이들이 만약
상대진영 스피커나 언론에 제보했다면 ?
더 안좋아졌을 겁니다.
민주진영 내에서도 옳지않으면
바로잡는 목소리 내는것이 차라리 더 낫습니다.
권지현 기자 말로는,
정의원 보고서 민주당 지지하던 자신의 마음이 바귈정도 라는 말 들었다 합니다
사실이면 사과하는게 최선입니다.
피하지말고 해명 하기 바랍니다.
다른언론이 아닌 평화나무 언론에 연락해 인터뷰응하고
해명과 사과를 하년 용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