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12
오세훈 왈..
“TBS 설립 목적이 있다. 교통·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것”
“내 재임 시절에는 뉴스공장 같은 시사프로그램이 없었다”
오세훈 참 얼굴도 두껍네요.
"MB 라디오 연설이 언제부터 교통생활정보였나요?"
오전 8시에 MB 헛소리 방송하고 저녁 5시에 재방송까지 했으면서요.
뉴스공장은 여당 야당 다 부르고 반론권도 보장하는데
MB 라디오 연설 3년 내내 방송하면서 야당 쪽 연설 방송은 0회였어요.
시사방송 없었다구요?
'정미홍의 서울 속으로'는 뭐였죠
오세훈 본인 칭송하는 방송아니었나요
그게 대놓고 헛소리고 거짓말이라도
문구 그대로 한자한자 불러주는 실어주는 언론이죠.
그러니 더 신나서 저쪽당은 대놓고 사실아닌 거짓말을 해대구요.
처참한 기자들 수준으로 인한 대한민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