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후보와 문대통령이 만난것을 두고 "이는 대한민국 최고위 공무원인 대통령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윤 후보는 "이런 상황이라면 내년 3월 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관권 선거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현 내각을 거국 선거관리 중립 내각으로 개편하라"고 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이재명후보와 문대통령이 만난것을 두고 "이는 대한민국 최고위 공무원인 대통령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윤 후보는 "이런 상황이라면 내년 3월 9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어마어마한 관권 선거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현 내각을 거국 선거관리 중립 내각으로 개편하라"고 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국짐내부 경선 이야기인 듯 합니다.ㅋ
그땐 아기 아니었나요? 윤짜장이
헐, 죄송합니다. 지방선거 얘긴 줄 알았어요....
도둑질 한거 와 무엇이 다른지 굉장히 의심 스럽습니다.
기사에서 3.15는 이승만 시절 부정선거 얘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미친 듯.
저런 자가 실치다니.
가지가지하네요.
홍찍자지 덩실덩실 춤추는게 보이는듯 하네요.
1일 1망언은 해결이 안되는군요.
왜냐면 그게 실수가 아니라 소신이니까 ㅋㅋ
정식 후보조차 아닌 예비 후보 신분에 부정선거 운운하면 중도들이 어떻게 볼지 ㅎㅎ
벌써 조중동 개스비에스는 선거개입으로 부정선거 시작중입니다. Kbs가 빠졌구나..
저만 궁금한가요?
그리고 나라 나 당 의 일보다도 개인의 일정을 먼저 처리한다는 그 기준
정말 걱정됩니다.
10년 만에 대통령·여당후보 만남… 대통령 탈당 않고 동행할 가능성
박영환·이지선 기자
2012.09.02 22:02 입력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3개월여 앞두고 단독 회동했다. 양측은 태풍피해 복구, 성폭력 등 안전문제 등 민생 관련 논의만 공개했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 이번 회동으로 대선 정국까지 두 사람이 동행할 가능성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떨어질게 확실하니
개소리 작렬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제 놈이 진다는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눈 똑바로 박힌 참관인 뽑아서 전국 개표소에 넣으면 되죠.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군요.
지가 지면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