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지난 2019년 공직자 재산신고 때 부인 명의 아파트 매각가격을 실거래가는 물론, 공시가격보다 낮게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후보 재산신고에서 미흡함이 지적된 것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윤 후보가 공직자 재산신고를 소홀하게 한다는 지적이 일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측은 전년도 공시가격을 그대로 신고했을 뿐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632251
윤독재는 항상 아니야? 아님됐어 이수준이네요
이지사였으면 가루가 되게 파고 들었겠죠
양도세때문에 낮춘건가?
볼 때마다 속터집니다. -.-;;;
2018년10월에 매각했는데 계약서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네요.
무슨 당근마켓에서 거래하는 것도 아니고.... 2억-3억 짜리 아파트 거래에 계약서가 없다고요???
참 답답합니다.
기레기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