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데이타 다 집어넣고 판례법 데이타 다 집어 넣고 딥러닝시키면 AI가 더 신뢰스러울지도
littlefinger
IP 106.♡.35.57
10-27
2021-10-27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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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신뢰하지 못하는 법원 판사 판정이 과연 언제까지 유지되어야 할까요?
에일리언
IP 92.♡.186.246
10-27
2021-10-27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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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신뢰를 잃은지 오래되었죠. 이 정도면 입법기관이 법을 개정해서 대응해야할 수준입니다. 근데 안하죠 기득권은 한통속이거든요. 정부도 기재부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공무원 뽑는건 한 300년전 과거 보던 수준에서 멈춰 있고요. 용케 나라 굴러갑니다. 신기해요.
판사를 지금보다 5~10배는 더 뽑고 경쟁을 시켜야합니다. "판사 1명당 연간 담당사건 464건…독일의 5.17배" 라는 최근 기사도 있습니다. 대법원장은 더 심하더군요. 대법원장도 10배로 더 늘려야 서로 경쟁하고 혼탁한 물이 정화도 될것 같아요.
따불로
IP 210.♡.233.2
10-27
2021-10-27 1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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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이 100.1%인건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하면 자주 발생하는 일이에요. 반대로 0.1%가 없어질 수도 있고. 그렇다고 임의 0.1%를 아무대서나 빼거나 더하기도 찝찝하고. (케익을 정확히 3등분 하면 33%씩 먹게 되죠. 1%는 케익칼에 묻었다는 게 정설입니다.)
MARTINLK
IP 175.♡.164.80
10-27
2021-10-27 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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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만" 이후로 경감시켜주는 내용을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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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개, 돼지들 주제에 기어 오르긴" 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그러려니 하면서 봐야하는 수준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그러려니 하면서 봐야하는 수준인가 봅니다.
판례법 데이타 다 집어 넣고
딥러닝시키면 AI가 더 신뢰스러울지도
용케 나라 굴러갑니다.
신기해요.
100년에 한 명 정도는 기대해보려 합니다.
"판사 1명당 연간 담당사건 464건…독일의 5.17배" 라는 최근 기사도 있습니다.
대법원장은 더 심하더군요. 대법원장도 10배로 더 늘려야 서로 경쟁하고 혼탁한 물이 정화도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임의 0.1%를 아무대서나 빼거나 더하기도 찝찝하고.
(케익을 정확히 3등분 하면 33%씩 먹게 되죠. 1%는 케익칼에 묻었다는 게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