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튀고 싶다길래 마련해줬습니다.
아주 신나서 방방 뜁니다.
첫째는 그런 모습을 보고 할로윈파티날..학원에서 동생이 아는척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학교에 입고 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그건 좀;;;
둘째들은 왜이리 별종인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튀고 싶다길래 마련해줬습니다.
아주 신나서 방방 뜁니다.
첫째는 그런 모습을 보고 할로윈파티날..학원에서 동생이 아는척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학교에 입고 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그건 좀;;;
둘째들은 왜이리 별종인지 모르겠어요.
아가야! 사랑해!
지금은 엄마가 최고겠네요 ㅎㅎㅎ
아드님이 배그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2년전에 지스타 갔더니 배그팬들이 저런 길리수트 입고 많이들 왔더라고요
에 나옵니다 ㅋ
저희 둘째는 엄청 좋아할거 같긴 하지만;
아드님 미래 버전 : 길리슈트 입고 달리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