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코로나며 집안사정이며 회사일이며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국민의짐이 절 이렇게 즐겁게 해줄지 몰랐네요. 돈다발 사진도 웃겼고 푼돈이란 말도 웃겼고 트럭으로 돈 전달하는 당인데 저정도면 푼돈일테고 뭐하나 맞는게 없는 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