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64284 김 청장은 국민의힘 이영(비례대표) 의원이 이재명 지사에 대한 소환 여부를 묻는 질의에 "검찰이 녹취록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경찰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로선 의심정황이 없다"고 답했다.
/Vollago
검새새끼들은 아직도 "이재명에게 돈 받았다고만 해.
그 다음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 모드네요.......에휴......
경찰 입장에서는 ..검사 한마리라도 더 잡아들이는게 이득이죠.
검찰입장에서는 조사 하나라도 줄이고 수사 빙빙 돌리면서 공전 시키는게 이득이고.
대장동 핵심 입장에서는 보험을 한곳에만 올인한 결과죠.
근데 경찰은 저 얘기하면서도 전 경찰 넘버2였던 김용판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요...
라는 서두를 붙힌 것은 의사표시네요.
역시 권력 기관간은 견제를 시키고, 권력이 집중되는 곳엔 중간평가와 탄핵이 꼭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