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도 있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같은 영상을 올립니다.
영상은 틀자마자 클라이막스 부터 나올거에요.
꼭 한 번들 보시기를...
최강욱 :
문무일 총장이 유우성씨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유우성씨를 기소할 때 4년 전 기소유예된 건을 재개해서 덧붙여서 기소했습니다.
고발인은 극우성향의 탈북자 단체였습니다.
대전지검장으로 있을 때 월성원전 사건을 기소하고 수사를 지휘한 검사장 맞습니까?
고발은 국민의힘에서 했습니다.
왜 그런 사건이 있을 때 마다 이두봉 검사가 계시는 겁니까?
우연의 일치입니까?
2014년 1월에 겨우겨우 유우성씨가 국정원과 검찰의 범죄를 밝혀내고 고소를 합니다.
2014년 3월에 탈북자 단체가 고발을 합니다.
5월에 이두봉 검사가 지휘하던 형사2부가 다시 불구속 기소합니다.
이 사람이 당신이 기소한 사건 때문에 누명을 벗고 공소권 남용으로 판결을 받은 날이 오늘입니다.
7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피의자 입장에서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피의자 입장에서 어땠을 것 같습니까. 그간의 세월이...
(당신이) 그 사람을 다시 기소한 사람입니다.
사과를 못한다구요?
업무처리에 유념한다구요?
무슨 업무처리를 어떻게 유념할 겁니까?
사과할 시간 20초 남았습니다.
사과하세요 지금.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대한민국 검사의 명예가 있다면 사과하세요!
총장이 사과한 사건을...당신이 재직 중일 때 총장이 사과한 사건을 사과를 못해??!!!
사과하세요.
이두봉 :
성찰해 보겠습니다.
분노 때문에 무서울 정도로 크게 소리지르시네요.
대신 분노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지만
저치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저런 쓰레기들이 아직도 검찰 안에 우글거린다는게 끔찍하네요.
결국 나중엔 변호사 개업하거나 국힘까서 또 떵떵거리고 큰 소리 치면서 살겠죠.
정말 대한민국 검찰에 대해서는...해법이 있을까 싶어요.
공수처니 머니 이런 것 보단
공무원으로서 검사/판사가 정치적인, 혹은 의도적인 기소/판결/불법을 저지를 때는
법조인 자격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면 합니다.
밥줄을 끊어 놓는게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지적도 하지 말고 포기하고
당하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설마??
감정적으로 대할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인사에 대한 책임을 오목조목 물어 국민들에게 보여줘야지요. 화풀이로 대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감사하는 자리지 않습니까
지적도 다 최강욱 의원이 했죠
점잖으신분들은 조용하고..
저게 화풀이 로 보이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죽을거 왜사는지...
이거랑 같은 글이네요
"적하는걸 뭐라 하진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화내는 모습이 아쉽다고 한거죠. 지적과 화풀이는 다릅니다."
그런말들은 국힘당에서 쓸데없는 걸로 화내는 거 볼 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까 그냥 그렇구나하고 점잖게 지적해야 하나요?
저렇게 화를 내도 국민과 피해 당사자가 느꼈을 분노의 만분의 일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사과하지 않을 인물에게 명패를 던지며 꼭 필요한 화를 낸 사람이 있죠.
노무현입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하죠.
저런 모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인지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반드시반드시반드시!!!
필요합니다
사과받으려고 소리친게 아닙니다
언론과 최소한 지지층과 중도개혁층중 한명에게라도
이 상황을 알리려 소리친 겁니다
사람 아니죠...
눈깔 부라리는거 보세요.
저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겠나.
피해자 또 고소해서 7년을 고생 시킨게 저금수에게 무슨 의미 이겠습니까.
누가 저리 국민 대신해 소리날까요
요. 차라리 영화처럼 저런 쓰레기들 없애주는 슈퍼히로라도 있으먄 좋겠네요.
피아가 없이 강직하시다더니 정말 무섭네요.
현 대통령 측근도 막무가내 수사를 하는데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안될겁니다
저 검사는 사과 하는것이 맞는 것인데 저리 사과 안 하고 있는것 보니
검찰의 개혁 수준은 상당히 높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거죠.
관상이 사람보단 괴물에 가깝네요
처벌을 받아야 다신 못하는데 이런 부류의집단들, 언론 경,검찰등 적폐들이 처벌이 없으니 두려움이 없어요.
이후보가 당선되면 처벌받게 다 뜯어 고쳤으면 합니다.
얼굴이랑 이름 기억해 둬야겠네요
와 개뻔뻔....
사과라는 단어를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자신들은 무오류라고 믿는 괴물들..
대신 분노의 폭풍을 함 내질러준 거라고 봅니다.
이렇게라도 대타 분풀이 해줄테니 마음의 평화를 조금 찾으라고...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국가 사법체계의 최고존엄인 검찰이라니..
이런 행위를 기소하고 처벌해야 하는겁니다.
그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프군요.
검찰이 실세네요
성찰이라니... 깊이 고민해보겠다는 뜻으로는 저 눈깔을 보고는 절대 해석이 안되네요.
저런게 법복 입고 누군가에게 죄를 묻고 죄를 사한다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군요.
저런 괴물이 저런 자리에 있게 한 것이 누구인지, 누가 저런 괴물을 계속 찍어내 앉히는지 속이 터집니다.
니들 얼마 안남았다. 국민들 횃불 들고 서초동 점령할 수도 있어, 이 못난 것들아.
저런 종자들을 입법으로 다스릴수 없는걸까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고, (비록 더불어민주당 포함 180석의 압도적 권한이 있는데... 기껏... 사과와 반성만 요구하는 사자후 정도에 만족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 녀석의 눈을 보면 악마의 눈깔이네요.
저 쓰X기 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7년이나 고통당했네요.
국민들 여론이 압도적 높은 검찰 언론 개혁일겁니다
다음 포털 압도적 찬성1위글
몽둥이로 다스려야 합니다.
범죄자 살인자는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왜 저런 XX들은 사람 취급 해주면서 소중한 세금까지 갉아먹게 해야 하나요?
내년 3월 이후를 학수고대 합니다.
저런 놈들은 갈기갈기 찢어놔야
대한민국이 바르게 돌아갑니다.
난 잘못안했는데 대법원 바보들이 헛소릴 햇다.
우리가 권력만 쥐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이거 갚아줄테니까
그때 꼬리 안잡히게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
뭐 이얘기죠.
국감장에서 소리나 지르고
법무부 장관 하든가, 국무총리라도 시켜서, 소리나 지르고 끝내는게 아니고 사법개혁 완수 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정말 시원 합니다.
서있는놈 눈까리 보아하니, 사과는 고사하고, 나중에 사법보복 하겠다고 지딴에 칼가는게 보이는데.
최강욱의원님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음 선거에선 반드시 제 한표 드립니다.
인간이 아닌데 성찰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의 명예는 이미 예전에 엿바꿔처먹은 넘일 뿐입니다.
세트로 보고 가실게요~
욕하고 싶습니다. 최 대표님의 일갈에.동감 x100 입니다.
억울한 국민들의 편에 서서 분노하는 국회의원.
면상 두고두고 기억해야겠네요
검새, 판새들 때문입니다.
법치주의를 농락하는 자들 스스로 때문에
정의봉의 심판에 기대는 것입니다.
성찰?
입을 찢어버릴까보다
최강욱 같은 사람이 낙엽이 라인을 밟았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