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각자 본인 수준에 맞는 리더를 원하니깐요 법을 어기더라도 돈만 벌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이명박/오세훈/박형준을 뽑은거죠. 근데 국민들 중 그런 속물비율이 2007년말 대선때보다 지금 훨씬 높아져있는게 걱정됩니다. 작년이었나 올해였나 확실친 않은데 “50억을 준다면 감옥에서 10년 썩어도 좋다” 라는 설문에 yes 를 택한 비율이 젊은층일수록 높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항상 그랬지만 이번 대선도 민주당에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두눈 부릅뜨고 정신 차려야돼요
싶지만 지지자들은 열렬히 지지하고 있을겁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오세훈때나 박시장때나 뭔차이냐 할겁니다.
다만 부동산에 분노가 정부 여당에대한 역선택으로 나온거죠
국민이 스스로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깨인 분들이 <설득>을 해야죠.
비난하고 조롱한다고 표가 오지는 않습니다.
했는데 왠걸요 ㅋㅋㅋㅋㅋㅋ
윤도리가 동네바보 같은놈이지만
또 닭때의 악몽을 겪지 않으려면
정말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법을 어기더라도 돈만 벌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이명박/오세훈/박형준을 뽑은거죠.
근데 국민들 중 그런 속물비율이 2007년말 대선때보다 지금 훨씬 높아져있는게 걱정됩니다.
작년이었나 올해였나 확실친 않은데 “50억을 준다면 감옥에서 10년 썩어도 좋다” 라는 설문에 yes 를 택한 비율이 젊은층일수록 높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항상 그랬지만 이번 대선도 민주당에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두눈 부릅뜨고 정신 차려야돼요
법이 뭔지...정치가 뭔지.. 이해가 부족하죠..
문자권력입니다.
손바닥에 일본국기 그렸어도 지지율 변동 없을겁니다.
이번도 정말 어려운 선거가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