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은 "호남 - 서울대 - 동아일보 출신"으로 어떻게 보면 이낙연의 분신이라고 할만큼 인맥이 같은 라인입니다. 문프 청와대에 발탁될 때만 해도 나름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받던 사람인데, 눈앞의 권력 앞에선 고전적 인맥 수준을 넘지못하는 그저 그런 인간이 되고 말았네요.
Uncensored
IP 59.♡.117.99
10-11
2021-10-11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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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영찬이 2017년에 청와대 수석으로 들어갈 때부터 굉장히 찜찜했습니다. 윤영찬은 동아일보 출신일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 때 네이버 뉴스 사업부를 총괄했던 사람입니다. 이명박 때 한나라당 의원이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을 했다가 걸려서 사과했었죠.
이낙연도 마찬가지로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이미 박정희 기념사업 부위원장 하면서 성향이 명확히 드러났었기 때문에 남들 칭찬할 때 저는 계속 찜찜했었습니다.
뽀뽀짱
IP 180.♡.128.153
10-11
2021-10-11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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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들이 진짜 간장종자만 하네요 아무리 간자들이 씨부려도 마지막 선택은 본인 스스로 결단하고 승복 했다면 조금 이나마 안스러움이라도 생길 수 있었는데 결단력도 없고 책임 회피에 간사하기까지 어찌되었든 저인간 걸러준거는 하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심이네요
진짜 대단한 종자들이십니다. 댁들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시민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을 인증하는 중입니다. 사고방식이 마치 이순신이 전승하고 백성들의 신망이 두터워지자 본인의 권력힘이 약해질 것이 두려워 이순신을 감옥에 가두었던 조선시대 최악의 지질이 왕 선조와 같은 자들입니다. 선조는 왜군의 파죽지세에 놀라 백성들 버려두고 명나라로 망명하려하기도 했었죠. 지금 민주당 이 자들이 딱 그 식입니다. 원팀에 이들의 자리는 없습니다. 중도 확장을 위해 포용해야 한다는 얘기들은 견소리들입니다. 외려 정치공학적으로도 계산하더라도 마이너스입니다. 소위 중도라는 사람들은 이념적으로 가치관적으로 중앙에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에는 관심 없고 막상 개혁은 뒷전이고 겉으로,입으로만 개혁팔이 장사질하는 종자들을 극도로 혐오해 물건 보고 구매하겠다 뒤로 물러서 지켜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의 소속이 보수건, 진보건 관계 없이 침을 뱉습니다.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47.41
10-11
2021-10-11 18: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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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ㅅㄲ가 1기 청와대에서 수석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줄지어 인사참사가 나죠. 저 ㅅㄲ 청와대로 추천한넘 누굴까요
청와대에 안티이재명 떵파리들 득실대고 있다는건 거의 오피셜 수준이죠.
대통령의 눈과귀를 막아 인사참극을 불렀다는게 스피커들 공통적인 얘깁니다.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통령병걸리면 사리분별이 안되나..
측근 분위기..다 시켜서 하는거에요.
명분이 있어야 움직이는 엄중왕이시거든요.
민주당 똥파리들 두고 봅시다... -_-+++
이런 행태는 민주당 역사에서 처음 봅니다.
(한심...)
뭐 이럴줄 알았으니까 강조 한거지만
역시나네요 하..
덕분에 ㄸㅍㄹ들을 한 번에 퍼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윤영찬은 동아일보 출신일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 때 네이버 뉴스 사업부를 총괄했던 사람입니다.
이명박 때 한나라당 의원이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말을 했다가 걸려서 사과했었죠.
이낙연도 마찬가지로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이미 박정희 기념사업 부위원장 하면서 성향이 명확히 드러났었기 때문에 남들 칭찬할 때 저는 계속 찜찜했었습니다.
경선과정 이낙연캠프 유튜브채널 블랙리스트 건하며 이제 와서 보면 진보 유튜브 채널 공격용으로 그 법안 냈다는 심증이 점점 확신이 되어갑니다.
당장 밥그릇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당 선거 규칙에 대한 저항은 해당행위입니다.
에휴. 정말 꼴도 보기 싫다. 이러니 정치 혐오증이 생기지.
일제강점기의 친일파도,
해방후 서북청년단도 아마 저랬겠죠.
MB머니가 들어갔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국민들의 염원을 벌래처럼 갈아먹고 있었군요
왠지 낙엽보다 더 뒤에서 간보는 듯 한...
민주당에 기생충으로 존재하는...
품격 없고 진짜 최악이다 어휴
불복도 했는데!
국짐은 신상진 나올거고 더민주에서 저 인긴 공천 주면 필패입니다.
댁들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시민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을 인증하는 중입니다.
사고방식이 마치 이순신이 전승하고 백성들의 신망이 두터워지자 본인의 권력힘이 약해질 것이 두려워
이순신을 감옥에 가두었던 조선시대 최악의 지질이 왕 선조와 같은 자들입니다.
선조는 왜군의 파죽지세에 놀라 백성들 버려두고 명나라로 망명하려하기도 했었죠.
지금 민주당 이 자들이 딱 그 식입니다.
원팀에 이들의 자리는 없습니다. 중도 확장을 위해 포용해야 한다는 얘기들은 견소리들입니다.
외려 정치공학적으로도 계산하더라도 마이너스입니다. 소위 중도라는 사람들은 이념적으로
가치관적으로 중앙에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에는 관심 없고
막상 개혁은 뒷전이고 겉으로,입으로만 개혁팔이 장사질하는 종자들을 극도로 혐오해
물건 보고 구매하겠다 뒤로 물러서 지켜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의 소속이 보수건, 진보건 관계 없이 침을 뱉습니다.
저 ㅅㄲ 청와대로 추천한넘 누굴까요
이것들은 어떤방법으로든 영향력을 끊어놔야 합니다
그래야 개혁파가 당 장악합니다
추하다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