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선거 결과 부정 "내가 질리가 없어. 이건 잘못된거야." 두번째 분노 "내가 진건 국민들이 ■■라서라고!!!" 세번째 타협 "나 없이는 대선에서 이길수 없어. 나를 안고 가려면 어떤 자리를 보장해줄래?" 네번째 우울증 마지막 수용 (잠적) 저 모델이 맞다면 부정 다음엔 내부 총질하겠네요.
항상 성공만 해봤던 분들이라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거예요. 말을 바꿔서... 정치인이라면 실패의 경험도 필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