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곳 작지않다'며 전화" 백악관 女대변인 충격 폭로
중앙일보
5시간전
다음뉴스
고석현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왼쪽)과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대변인. AFP=연합뉴스
"트럼프는
한 여성 언론보좌관에게 집착했다.
기자회견 내내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물었고,
보고싶으니
에어포스원(전용기)
숙소에
데려와달라고 하기까지 했다...
.....
출간예정인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대변인의 회고록
『이제 질문받겠습니다』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그리샴 전 대변인은 책에서
"트럼프가 나에게도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의 폭로가 나오자
....
그러면서
"트럼프가
당시 남자친구였던
백악관 참모에게는
'그리샴과의 잠자리가 어땠냐'고 물어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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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1시간전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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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악관 대변인이 폭로한
'트럼프 백악관 4년'..
트럼프 "자질 부족한 참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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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도
여성 보좌관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으며,
외모에 매우 집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는 한 여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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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은
멜라니아 대변인으로
백악관에 합류했다가
2019년 6월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돼 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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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진심??이었던??..
또람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