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dog baby 소리가 아니었다면 불행하게도 이낙연을 지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블로그) 반디 엔지니어 이야기 https://fireflystory.tistory.com/
그정도 상황 판단밖에는 안되는 사람 이엇던거죠...
이낙연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하겠다" (21-01-01)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집권 여당 대표에게서 듣고 싶었던 '새해 메시지'는 이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몰락의 시작'이었죠.
저때부터 이미 마음 속에서는 대통령 선서 하고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빡칩니다.
먼 말만 하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한다” 맨날 이런 걸 앞에 달고 헛짓거리 하는게 이낙엽 입니다.
그때 저에게 보는눈없다고 타박하던 지인들이 요즘은 고분고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