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된 천하동인 3호 이사인 김명옥씨에게 부친이 주택을 매매했다는 보도에 "건강상 문제로 시세보다 훨씬 싸게 급매했고 계약 당사자의 신상이나 재산관계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열린공감TV1시간 전(수정됨) 오늘 방송후 바로 확인 제보!
윤짜장은 모른대 ㅋㅋㅋ
화천대유에 단독주택 매도한게 4월30일이죠